” 남녀 성비 잘 맞는 데이팅 앱 추천 TOP 7 ” 데이팅, 소개팅 등 만남을 주선하는 모든 어플들의 고질적인 문제가 바로 남녀의 성비가 안 맞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완벽하진 않지만 어느 정도 남녀 성비가 잘 맞는 데이팅 앱 추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22년 10월 11일 업데이트
데이팅 앱 추천 TOP 7
1. 데이톡
데이팅 앱 추천 데이톡은 매일매일 새로운 이성과 톡할 수 있는 빠른 매칭 채팅 어플입니다. 100만 회원이 검증한 최고의 채팅 어플로, 상대방 목소리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음성 소개 서비스 지원이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광고가 없고 오로지 이성과의 대화에만 집중할 수 있으며 KPOP을 좋아하는 143여 개 국가의 회원과도 대화를 할 수 있으니 외국 친구를 사귀고 싶은 분들도 데이톡을 이용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범블
미국과 영국에서 핫한 소셜 데이팅 어플을 꼽자면 틴더와 범블이 있습니다. 그 중 범블은 여성이 먼저 대화를 시작해야 하는 데이팅 앱 입니다. 자신의 성 정체성이 남자 혹은 여성으로 나뉘는 것이 아닌 더 다양한 성별 옵션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관심사를 설정하고 카테고리 별로 선택지를 제시해주면 이제 채팅이 시작될 때까지 기다리면 됩니다. 이성끼리 대화 할 경우 여성이 먼저 말을 걸어야 하고 동성의 경우 제한이 없으며 24시간 이내 대화를 시작해야 합니다. 여성이 먼저 대화를 시작해야 한다는 점에서 큰 장점이 있는 앱 입니다.
3. 케이메이트
외국인 데이팅 앱 추천 다양한 외국인을 만날 수 있는 케이메이트 입니다.
그 중 일본인을 손쉽게 만날 수 있는 데이팅 앱으로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 친구와 언어를 교환하며 친구가 될 수도 있고 외국인 이성 친구도 만들 수 있는 국제 데이팅 앱으로 데이팅 외에도 자동 번역이 진행되어 평소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들과 채팅을 즐기며 언어 공부도 할 수 있답니다.
4. 틴더
데이팅 앱 추천 틴더는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데이팅 어플로 전 세계 190개의 국가에서 하나의 문화적 현상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틴더에서는 성별, 나이를 떠나 관심사가 비슷한 마음 맞는 친구와 편하게 소통할 수 있고 급하게 친구가 필요할 때는 “오늘 만날래?”와 같은 카드를 선택해 위치를 오픈하고 주변에 있는 친구와 만남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5. 은하수다방
돌싱글즈 제작지원을 하고 있는 30 40만의 데이팅 앱 은하수다방 입니다. 소개팅 앱 중에서도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앱으로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진지한 만남을 추구하는 분들에게 더욱 좋겠습니다.
또한, 데이팅을 떠나서 마음이 통하는 커뮤니티가 잘 활성화되어 있어 연애 고민, 직장 푸념, 일상 공유 등 외롭거나 심심하고 조언이 필요할 때 편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보입니다.
6. 바두
데이팅 앱 추천 바두는 한국인 보단 외국인 비율이 많은 앱 입니다. 남미계 여자를 많이 만날 수 있고 자동 번역을 지원하지 않아 영어로 소통이 된다면 추천 드리는 앱 입니다.
바두는 완전한 무료 앱 이지만 프리미엄 앱을 따로 제공하고 있는데, 일반 앱을 먼저 사용해보고 마음에 든다면 프리미엄으로 결제해 이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7. 튤립
입 소문 만으로 빠르게 회원 수를 확보하고 있는 데이팅 어플 튤립은 가치관, 라이프 스타일 등의 질문을 기반으로 상대방을 매칭 해주기 때문에 마치 면접을 보는 것 같은 깐깐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내가 찾는 이성의 대답을 면면히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원하는 상대방에게만 내 사진이 공개되기 때문에 개인정보를 민감하게 생각하는 분들에게 알맞는 데이팅 어플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