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가벼운 앱 플레이어 추천 BEST 7

읽는 시간 7 분

PC에서 모바일 게임을 실행하고 싶으신가요? 이럴땐 앱 플레이어가 필요합니다. 모바일 게임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앱 플레이어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어떤 앱 플레이어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게임에서 앞서나갈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국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앱 플레이어 7가지를 두고 비교하고 추천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앱 플레이어 비교 기준
2024년 가벼운 앱 플레이어 추천 BEST 7

앱 플레이어 비교 기준

최고의 앱 플레이어를 선택할 때 무엇을 고려해야 할까요? 제가 평가한 기준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게임 스토어나 개발자 도구 등 모든 주요 기능에 쉽게 액세스할 수 있는 깔끔한 소프트웨어를 찾습니다.
사용성: 저는 시작과 사용이 쉬운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를 찾으며, 가급적이면 기기에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을 선호합니다.
가격 대비 가치: 많은 앱 플레이어가 무료(광고 포함 또는 제외)이므로, 비용이 들더라도 사용자에게 유용한 추가 기능을 제공해야 합니다.
스마트폰 화면 커스터마이징 : 휴대폰에서 PC 크기의 화면으로 크기를 조정해도 앱이 어색해 보이지 않아야 합니다(검은색 테두리, 흐림 또는 기타 깔끔한 레이아웃 선호).
낮은 RAM 사용량: PC의 리소스를 완전히 소진하지 않는 도구를 찾습니다.
게임 및 앱에 대한 액세스: 사용 가능한 모바일 앱 및 게임 라이브러리가 강력해야 합니다.

2024년 가벼운 앱 플레이어 추천 BEST 7

1. 미뮤

미뮤(미뮤 플레이어라고도 함)는 다른 앱 플레이어에 비해 비교적 새로운 앱 플레이어입니다. 2015년에 출시된 미뮤 플레이는 다시 게임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속도 면에서 이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는 녹스 및 블루스택과 비슷한 결과를 제공합니다.

미뮤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의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는 AMD와 엔비디아 칩을 모두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안드로이드 젤리빈, 킷캣, 롤리팝과 같은 다양한 안드로이드 버전을 지원합니다. 과거 미뮤 앱 플레이어는 는 고성능 게이밍을 표방하지만 그래픽 성능은 상대적으로 떨어집니다. 다른 앱 플레이어에 비해 텍스처와 부드러움이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미뮤는 현재 안드로이드 롤리팝을 기반으로 하며 생산성 앱에서 최고 수준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인그레스나 포켓몬 고와 같은 게임을 즐기고 싶다면 이 앱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키 매핑
구글 지도에서 가상 위치 설정
암드와 엔비디아 모두 지원

2. 리믹스 OS 플레이어

리믹스 OS 플레이어는 사용자가 윈도 기기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테스트하고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앱 플레이어 입니다. 거의 모든 구글 플레이 스토어 게임 및 애플리케이션과 호환되는 몇 안 되는 에뮬레이터 중 하나로, 일반 운영 체제처럼 작동하도록 설계된 컴퓨터 버전의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시작 메뉴, 시스템 트레이, 작업 표시줄 등 윈도우 사용자에게 익숙한 데스크톱 요소를 다수 갖추고 있어 매우 직관적인 앱 플레이어 입니다. 또한 크기 조정이 가능한 여러 창에서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어 프로그램 간에 쉽게 전환할 수 있으며, 윈도우사용자는 리믹스 OS 플레이를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거의 모든 안드로이드 기기, * 애플리케이션 및 게임과 호환, * 사용자 지정 키 매핑, * 쉬운 설치 및 간단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호환됩니다.

3. LD 플레이어

LD플레이어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인기 있는 앱 플레이어입니다. 게임 시장에서 동남아시아 최고이자 가장 빠른 플레이어죠. LD플레이어를 사용하면 모바일 게임과 애플리케이션을 PC에서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내장 스토어(LDStore)에는 여러 앱과 게임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는 저사양 기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유연성입니다. 메모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습니다. LD플레이어는 무거운 게임을 플레이하기에도 적합하며, 어떤 종류의 컴퓨터를 사용하든 조정 가능한 설정이 제공되므로 플레이어는 컴퓨터에서 원활하게 게임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 매핑 및 키보드 매크로와 같은 고급 기능을 사용하면 훨씬 쉽게 제어할 수 있으며, 멀티 인스턴스 동기화 기능을 사용하면 동일한 게임의 여러 인스턴스를 생성하여 게임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 플레이어는 여러 언어를 지원하므로 어떤 플레이어를 찾던 상관없이 LD 플레이어가 가장 간단한 첫번째로 추천드리는 앱 플레이어 입니다. 더군다나, LD 플레이어는 완전히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관련글 : 아직도 작심삼일? 목표달성 앱 어플 추천 TOP 6

왜 LD플레이어를 사용해야 하나요?

다국어를 지원하는 빠르고 가벼운 앱 플레이어
사용하는 각 기기에 대한 사용자 지정 설정 및 고급 설정 가능
동일한 게임에 대해 동일한 장치에 여러 인스턴스 생성 가능

4. 녹스

녹스 플레이어(녹스 앱 플레이어라고도 함)는 특히 안드로이드 게이머를 대상으로 합니다. 이 앱 플레이어는 다른 앱과 전체 안드로이드 환경에서 완벽하게 작동하지만, 배틀그라운드나 저스티스 리그와 같은 고사양 게임을 플레이하는 데 가장 적합합니다. 녹스 플레이어의 가장 좋은 점은 스폰서 광고가 전혀 없는 완전 무료라는 점입니다.

녹스 플레이어를 사용하면 키보드, 마우스 및 게임 패드의 키를 매핑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 키를 오른쪽으로 스와이프하는 단축키와 같은 제스처에 매핑할 수도 있습니다. 설정 옵션에서 CPU 및 RAM 사용량을 설정하여 최상의 게임 경험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안드로이드를 루팅하고 싶다면 녹스 플레이어를 사용하면 1분 이내에 가상 디바이스를 쉽게 루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녹스의 유일한 문제점은 시스템에 많은 부담을 준다는 것입니다. 다른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또 다른 한 가지는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왜 녹스 플레이어를 사용하나요?

하나의 기기에 여러 개의 창
컨트롤러에 바로 가기 매핑
쉬운 루팅

5. 블루스택

블루스택 플레이어는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인기 있는 앱 플레이어입니다. 설치, 실행, 게임 플레이가 간편합니다. 블루스택은 2백만 개가 넘는 안드로이드 게임과 앱 라이브러리, 가장 빠른 부팅 시간, 뛰어난 기능(키매핑, 게임 컨트롤, 멀티 인스턴스 동기화 등)을 제공하며, 지연이 거의 또는 전혀 없는 개선된 기능을 제공합니다.

또한, 게이머가 직면할 수 있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주 제품 업데이트를 받기 때문에 커뮤니티에서 매우 인기가 있습니다. 블루스택 5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이 앱 플레이어는 다른 플레이어에 비해 가장 빠르고 가벼운 버전입니다.

관련글 : 수면 분석과 꿀잠을 위한 수면 어플 TOP 10

최대 50% 더 적은 RAM을 사용한다고 주장하며 성능 모드 및 메모리 트림과 같은 몇 가지 새로운 기능을 도입했습니다(메모리 사용량을 더욱 줄이기 위해). 이 에뮬레이터는 최근 안드로이드 게임용 모바일 클라우드인 블루스택 10을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안드로이드 앱을 PC로 직접 스트리밍할 수 있으므로 값비싼 하드웨어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왜 블루스택을 사용해야 하나요?

앱 플레이어를 잘 몰라도 쉽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여러 계정 지원
최신 모바일 기기 버전 지원

6.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는 개발자를 위해 특별히 설계된 구글의 개발 IDE(통합 개발 환경)입니다. 기본적으로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을 빌드하고 테스트하는 데 도움이 되는 도구와 플러그인 세트가 함께 제공됩니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는 앱 플레이어가 내장되어 있지만 녹스와 같은 도구에 비해 기능이 적습니다. 이 에뮬레이터는 일반적인 사용이나 무거운 게임을 플레이하기 위해 설계되지 않았습니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는 설정하기 어렵지만 많은 개발자가 선호하는 도구입니다.

주요 기능으로는 드래그 앤 드롭 방식의 간편한 시각적 레이아웃 편집기, 앱 크기를 확인할 수 있는 APK 분석기, 증강 현실 경험 구축을 위한 구글 지원 플랫폼인 ARCore에 대한 액세스, Kotlin, Java 및 C/C++ 언어용 자동 완성 기술이 포함된 스마트 코드 편집기 등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는 완전히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왜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사용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