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차니즘을 해결해줄 심부름 앱 어플 추천 TOP 7 ” 최근 소비자들에게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바로 심부름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사용자가 가격 제안과 함께 요청 사항을 요청하면 헬퍼가 이를 수락해 수행하는 방식입니다.
“반려견 1시간 동안 산책해 주세요”, “백화점 오픈런 줄서기 대행해주세요” 등 다양한 심부름을 제안할 수 있고 서비스 분야에 제한이 없다는 것이 장점인 서비스 입니다. 앱을 이용하든, 부업으로 이용하든 어떤 플랫폼을 사용해야 할까요? 오늘은 심부름 앱 7가지를 소개합니다.
심부름 앱 어플 추천 TOP 7
1. 헬퍼잇
헬퍼잇은 카카오톡이나 네이버를 통해 간편하게 가입 후 이용할 수 있는 앱 입니다. 이용 방법도 굉장히 간편합니다. 심부름 요청을 누르고 물품을 구매할때 필요한 것을 미리 체크하면 비용을 어떻게 처리할지도 나옵니다.
이 앱의 특이한 점은 도움을 주는 헬퍼의 성별도 고를 수 있습니다. 필요한 내용과 도착 장소를 입력하고 매칭을 시작하면 근처에 있는 헬퍼들을 확인할 수 있고 매칭도 굉장히 빠른 편에 속합니다.
2. 퀘스트
퀘스트는 신규 런칭된 심부름 앱으로 동네 거점 중심의 활성화 서비스 입니다. 다른 앱들과는 다르게 혼자 힘으로는 해결하기 애매한 간단한 일부터 동네 맛집 메뉴 포장, 한정판 신발 구매 줄서기 등 복잡하고 어려운 일까지 맡길 수 있습니다.
심부름 앱이라는 구조상 서비스를 원하는 사람, 요청을 수행하는 사람 총 2가지 파트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벌레잡기, 물건조립, 이사, 줄서기, 집안일, 번역, 용역 등 정말 다양한 카테고리의 요청이 있기 때문에 서비스를 원하는 사람, 요청을 수행하는 사람 누구나 이용해도 좋은 앱 입니다.
3. 해주세요
해주세요는 어플을 실행후 위치설정을 하고 나면 주변에 심부름을 요청할 수 있는 “헬퍼”가 보입니다. 각각의 헬퍼를 눌러 성별과 나이 그리고 어떤 심부름을 해줄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고 이전의 별점을 보고 고려해 직접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심부름을 요청하기 위해서는 심부름 항목, 요청 내용, 일시와 소요 시간등을 적고 심부름비까지 직접 정하면 됩니다. 참고로 심부름비는 최소 5천원 부터 시작하며 요청 사항에 따라 적정하게 책정하시면 되겠습니다.
4. 애니맨
실시간 도움 요청 서비스 애니맨은 헬퍼들이 직접 입찰을 진행하는 어플입니다. 귀찮아서 못한 일, 사람이 필요한 일, 전문가 도움이 필요한 일, 어려워서 못한 일, 바빠서 못한 일등 어떤 일이든 요청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요청을 써놓고 기다리면 헬퍼들이 입찰을 시작하고 마음에 드는 헬퍼를 픽하면 끝!
5. 라이푸마켓
라이푸마켓은 다른 앱들과는 차별점이 있습니다. 채팅 후 거래로 이어지는 동네 심부름 어플로서 더욱더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저 수수료로 부담 없이 이용이 가능하고 결혼식 하객 대행, 리포트 작성, 주차 대행, 문서 작성, 통번역등 다양한 심부름이 가능합니다.
6. 급구
단기알바, 심부름 등을 알아볼 수 있는 심부름 어플 급구 입니다. 타 어플에서는 개인이 개인에게 심부름을 요청하는것이 많지만 급구 어플에서는 단기알바 요청이 많았습니다. 하루 ~ 일주일 정도로 정말 급구 하는 알바를 찾을 수 있습니다.
7. 써지니
써지니는 철저한 신원인증을 거친 Tasker들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심부름 앱 입니다. 사소한 심부름이지만 타 앱은 너무 비싸서 고민될때 소액으로 빠르게 해결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Tasker와 실시간으로 채팅이 가능해 심부름 진행과정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