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전에 봐야할 무협 웹툰 추천 TOP 50

이번 글에서는 죽기전에 봐야할 무협 웹툰 추천 TOP 50 을 소개합니다. 왜 남자들은 무협이라는 장르에 열광할까? 어렸을때는 어린 마음에 멋모르고 보기 시작했지만 아직까지도 보고있다. 그 이유는 죽을때까지 찾을 수 없을것 같다. 하지만, 이유를 알아서 뭐할까? 재미있으면 그만인데.

2022-12-01 업데이트

죽기전에 봐야할 무협 웹툰 추천 TOP 50

1. 화산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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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대 화산파 13대 제자.천하삼대검수 매화검존 청명. 천하를 혼란에 빠뜨린 고금제일마 천마의 목을 치고 십만대산의 정상에서 영면. 백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아이의 몸으로 다시 살아나다. ……뭐? 화산이 망해? 이게 뭔 개소리야!?

감상후기 – 스토리 자체도 굉장히 탄탄하고 연출력도 좋아서 보는 맛이 납니다. 다만 초반부 전개가 다소 느린 편인데 이게 또 후반부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계속 보게 되는 매력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주인공 캐릭터 설정이 정말 마음에 들고 일반적인 무협물에서는 절대 찾아볼 수 없는 먼치킨형 주인공이기도 하고 단순히 강하기만 한게 아니라 인간성도 갖춘 입체적인 인물이라는 점도 참 좋았다.

2. 나노마신

나노마신

줄거리 – 갖은 멸시와 목숨의 위협을 받던 마교의 사생아 천여운, 미래에서 나타난 후손이 천여운의 몸에 나노 머신을 주입한 후 그의 인생이 송두리째 바뀐다. 마교를 넘어 무림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한 천여운의 거침없는 이야기가 시작된다!

감상후기 – 소재 자체도 참신하고 먼치킨물이라 고구마도 없다. 천애고아라는 설정 때문인가? 천여운이 조금씩 성장할때 카타르시스마저 느껴졌다.

3. 장씨세가 호위무사

장씨세가 호위무사

줄거리 – ‘당신이 부른 것이오. 나란 사람을… ’

감상후기 – 스토리라인 자체가 굉장히 탄탄한데다가 액션씬 연출력 또한 우수해서 보는 내내 몰입감이 상당했다. 그림체 같은 경우엔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호였고 전체적인 흐름상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은 다소 존재하는데 그런 부분만 제외한다면 정말 재밌게 감상할 수 있는 무협 웹툰이다.

4. 낙향문사전

낙향문사전

줄거리 – 온갖 비리가 가득한 과거 시험에 낙방해 좌절한 주인공 손빈.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는 손빈 앞에 나타난 사자혁은 그에게 자신의 일대기를 기록할 것을 청한다. 이후 둘은 함께 천하를 주유하게 되는데, 과연 그의 붓이 써 내려가는 무림 일대기는 어떠한 기록을 남기게 되고, 무림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된 손빈의 운명은 어찌 흘러갈는지……

감상후기 – 네이버웹툰 평점 9.97점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가지고 있는 무협 웹툰. 요즘 나오는 웬만한 액션물보다 훨씬 재미있고 스토리도 탄탄해서 한 번 보면 멈출 수 없을 정도로 평소 무협 웹툰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봐야 하는 명작이다.

5. 화산전생

화산전생

줄거리 – 전란의 시대에 운좋게 살아남아 화산파의 장로가 된 주서천. 평생 영광을 맛보지 못한 채 후회와 미련만 가득 안고 눈을 감는다. 그러나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 어찌 된 영문인지 운명은 그를 다시 과거로 돌려보내는데..

감상후기 – 정통무협이라기보다는 좀 더 대중성있게 각색된 느낌인데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재미있고 초반부는 꽤 흥미진진해서 몰입감도 좋습니다. 다만 중반 이후부터는 스토리 전개가 다소 늘어지는 감이 있고 약간 용두사미같은 느낌도 있어서 조금 아쉽지만 대작은 대작이다.

6. 무당기협

무당기협

줄거리 – 무림 사파의 혁련무강은 죽기 직전 불로초를 삼킨 후 눈을 떠보니 무당파 도동의 몸에 빙의되었다. 예전에 본인을 붕괴 직전까지 몰고 갔던 무당파에서 ” 진무 ” 라는 이름의 도사로 다시 살게 된 그는 무당의 ” 양의신공 ” 을 전수받기 위해 애쓰다 보니 무당이 흥하게 되는데..?

감상후기 – 웹툰의 제목답게 작중 배경도 무당파이고 무공 또한 무당파 특유의 검술 위주로 전개됩니다. 하지만 기존 정통 무협물처럼 구파일방 또는 정파 위주의 스토리가 아닌 마교나 사파 세력과의 대립구도 속에서 진행되는 이야기라서 더 흥미롭게 다가오고 무엇보다 그림체가 좋았다.

작가님께서 그림 공부를 오래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인물 묘사 하나하나가 생동감 있고 섬세해서 몰입하기 좋았다. 색다른 느낌의 무협만화를 찾고 계신다면 강력 추천.

7. 앵무살수

앵무살수

줄거리 – 평범한 뱃사공으로 살고 있는 노소하. 하지만 그의 정체는 전설적인 구파검법의 후계자다. 이제 진시황이 남긴 비서 선근경을 향한 살수행이 시작된다.

감상후기 – 줄거리만 놓고 보면 단순한데 연출력이 좋아서 그런지 몰입감이 엄청납니다. 그림체도 독특하면서 괜찮고. 액션 장면에서도 인물 표정 하나하나 섬세하게 묘사되어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잔인한 장면도 있긴 한데 끔찍할 정도는 아니라서 가볍게 보기 좋습니다. 영화나 드라마화해도 재밌을 것 같네요.

8. 아비무쌍

아비무쌍

줄거리 – 고아로 떠돌다가 운 좋게 만난 스승에게 무공을 배워 칼밥을 먹고 사는 노가장. 행복한 결혼 생활도 잠시 난산으로 하루 아침에 아내와 사별하게 되고, 홀아버지로서 세쌍둥이를 키우기 위해 천하 삼대 문파인 천룡회에 들어간다.

감상후기 – 무협 웹툰을 좋아하신다면 반드시 봐야할 웹툰입니다. 그림체도 취향저격이라 아주 좋았고 액션씬이고 캐릭터 설정이고 다 좋았지만 캐릭터의 심리 묘사와 스토리가 다 씹어먹는 작품.

9. 북검전기

북검전기

줄거리 –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집단 밀야에 맞서기 위해 중원의 고수들이 모여 만들어낸 북천문! 북천문의 강력한 투쟁으로 밀야는 서서히 그 모습을 감추었고, 북천문은 중원을 평화를 대표하는 집단으로서 강력한 위용을 과시하게 되었다. 그러나 평화가 길어지자 중원의 고수들 사이에서는 북천문에 대한 은밀한 시기가 생겨났고,

결국 북천문의 4대 문주인 진관호는 배신자들에게 둘러싸인 채 스스로 목숨을 끊음으로서 파국의 끝을 맞이하게 된다. 모두가 떠난 북천문에 홀로 남은 진관호의 아들 진무원(13세)은 무공이라고는 손톱만큼도 알지 못 하는 어린 소년. 그러나 남몰래 아버지가 전수한 고어(古語)를 통해 북천문의 벽에 새겨진 무공을 익히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날, 진무원의 앞에 정체를 알 수 없는 한 소녀가 나타나게 되는데…!!

감상후기 – 초반 전개속도가 매우 빠른 편이어서 몰입감있게 감상할 수 있는 무협 웹툰. 무협의 정통파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전형적인 클리셰를 따라가지만 전투씬이 굉장히 화려하고 묘사도 훌륭하다. 왜 사람들이 명작이라 평가하고 있는지 알만하다.

10. 절대검감

절대검감

줄거리 – 단전이 부숴졌다는 이유로 집에서는 내놓은 자식 취급을 받던 소운휘는 혈교에 납치되어서도 삼류 첩자로 살아왔다. 어느 날, 전설로만 알려진 검선비록을 찾는데 이용당하다 죽은 운휘는 10년 전, 혈교에 납치되던 그 날로 돌아가게 되고 검의 목소리를 듣는 신비한 능력을 얻는다.

감상후기 – 우연히 보게 된 후 정주행하여 완결까지 본 만화인데요. 그림체도 좋고 스토리도 탄탄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다만 초반부 전개가 약간 루즈할 수 있는데 조금만 참고 보면 어느새 몰입되어 있을 겁니다.

11. 무사만리행

무사만리행

줄거리 – 2세기 후반, 마한연맹 고리국(古離國)의 무사 나루. 믿었던 스승의 배신으로 나라가 멸망하고, 평생을 바쳐 지켜주겠노라 맹세했던 소단공주의 행방이 묘연해진다. 유일한 단서인 서역으로 떠났다는 배신자의 말에 나루는 로마제국의 검투 노예로 팔려가 공주의 행방을 찾고 자유를 얻기 위해 처절한 사투를 벌인다.

감상후기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의 작화여서 아주 좋았다. 그림체나 색감 모두 마음에 들었고 무협 웹툰임에도 시대극 장르도 들어가 꽤나 담백하고 역사 고증도 충실했다. 전투씬 연출은 더 훌륭해서 보는 내내 눈이 즐거웠던 작품. 그림체만 취향에 맞는다면 재미있게 즐길만한 웹툰일듯 하다.

12. 일타강사 백사부

일타강사 백사부

줄거리 – 혈교 최고의 무공 교관, 시골 무관의 사부로 환생하다. 그리고 정파 무림의 일타강사로! 이름하여 백 사부. 그가 이제 전 무림을 참교육한다!

감상후기 – 작가 필명이 간짜장이어서 묘하게 짜장면이 땡겼던 웹툰. 그림체도 상당히 깔끔하고 보기도 좋고 호흡도 길고 스케일이 엄청나다. 요즘 나오는 왠만한 학원물보다 더 재밌는듯.

13. 관존 이강진

무협 웹툰 추천 관존 이강진

줄거리 – 미친놈인가? 아니면 흔한 관심종자인가? 사람의 다름을 이해 못 하는 제자 이강진. 그리고 그걸 이해시켜주고자 하는 스승 곽노. 두 사제간의 따뜻한 휴먼 스토리.

감상후기 – 스토리 전개나 떡밥 회수등 큰 재미 요소는 없지만 주인공 캐릭터 설정 자체가 너무 매력적이라 제대로 된 액션이 등장하지 않음에도 재미가 있는 작품.

14. 로그인 무림

로그인 무림

줄거리 – 세상의 경계인 게이트에서 몬스터 사냥을 하는 헌터들이 잘 먹고 잘 사는 시대. 주인공 진태경은 최하위 헌터라 벌이가 시원치않다. 어느 날, 낡은 VR 게임기를 줍게 되고 접속하니 무림의 세계가 펼쳐지게 되는데.. 우여곡절 끝에 현실로 돌아온 태경은 무림에서 얻었던 힘이 현실에서도 그대로 남아있음을 깨닫는다.

감상후기 – 초반부는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몰입감이 상당해 손에서 놓기 힘들 정도다. 킬링타임용으로 딱 좋고 후반부로 갈수록 루즈해지는 면이 있다. 용비불패, 열혈강호, 나혼자만레벨업 등의 웹툰을 재미있게 보았다면 딱 취향저격일듯 하다.

15. 천마육성

천마육성

줄거리 – 마교의 태왕각주 ‘사마귀’의 명령으로 화산파 출목지역으로 파견나간 비객조. ‘설휘’는 화산파의 절대고수 ‘구종명’에게 죽임을 당할 위기에 처한다. 그 때 눈앞에 상태창이 나타나고 정찰임무를 받기 직전으로 회귀하게 된다. 설휘는 자신이 전생에서 죽임을 당했던 똑같은 임무를 받게 되자 주변의 환경을 조금이라도 바꾸어 살아남고자 발버둥친다. 고비마다 눈앞에 나타나는 선택창, 미래를 알 수 없는 지문들.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세상 안에서 최선의 방법을 찾아 나선다.

감상후기 – 게임판타지 장르의 웹툰인데 꽤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주인공도 먼치킨이고 스토리도 괜찮고 세계관도 나쁘지 않아요. 그림체도 준수하구요. 다만 연재 주기가 좀 느린 편이라는 게 단점이네요. 그래도 기다리면 무료니까 천천히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6. 광마회귀

광마회귀

줄거리 – 무공에 미친 광마 이자하. 그는 마교 교주의 천옥을 훔쳐 쫓기던 중 벼랑에서 떨어지게 된다.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눈을 떠보니, 사람들에게 무시당하던 점소이 시절로 돌아와 있는데… 게다가 억울한 누명으로 두들겨 맞고 객잔은 박살이 나 있는 상황. ​점소이 시절로 회귀한 광마! 사내는 다시 미치게 될 것인가? 아니면 사내의 적들이 미치게 될 것인가.

감상후기 – 이 웹툰의 주인공 설정은 무공에 미친 광마라고 설명하고 있다. 아니다. 진짜로 미쳤다. 작가의 필력에 놀라고 중독되었다. 의식의 흐름대로 흘러나오는 문장이 자연스럽게 단락을 이루며 이야기를 전개시킨다. 무협 웹툰임에도 액션씬은 하나도 눈에 들어오지 않고 대사만 기다리게 된다. 이 정도면 작가가 미친거 아닐까?

17. 망나니 소교주로 환생했다

망나니 소교주로 환생했다

줄거리 – 무림의 정쟁에 휘말려 독살당한 고금 제일의 기재, 양자각. 분명 죽은 줄로 알았으나 정신을 차리게 되고, 자신이 다른 사람의 몸에 들어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알고 보니 자신이 있는 곳은 마교, 익힌 무공은 천마신공, 이 몸의 주인은 여색을 탐하고 악귀보다 더한 짓을 하는 망나니 소교주? 왜 하필이면 마교에다 이 사람인가!?

감상후기 –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지라 무공도 어느정도 쓸 줄 알고 머리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초반부보다 중반 이후 전개가 더 흥미로웠고 전체적으로 완성도 높은 수작이었고 재미있게 봤기에 추천함.

18. 사신

무협 웹툰 사신

줄거리 – 형의 복수를 위해 살천문의 무사 황정을 죽인 소년 종리추. 살천문의 추격을 피하기 위해 살혼부의 살수 적지인살에게 몸을 의탁하게 되면서 십망(十忘)이라는 거대한 소용돌이에 휩쓸린다. 십망의 그늘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전설의 경지인 사무령이 되는 수밖에 없다! 종리추는 과연 사무령이 되어 정파 무림이 만들어놓은 숨막히는 규율 속에서 자유를 찾을 수 있을까?

감상후기 – “내 인생 최고의 웹툰” 이라는 말도 부족하다. 죽기 전에 반드시 봐야 할 명작이라는는 수식어가 더 어울릴지도 모르겠다. 그림도 스토리도 연출도 정말 최고다.. 매화마다 소름 돋고 감탄하면서 봤고 액션씬이랑 작화 퀄리티 진짜 대박이고 매회 반전 있고 떡밥 회수 잘하고 복선 엄청 깔아놔서 보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다. 무협 웹툰 추천으로 강력 추천.

19. 의원, 다시 살다

의원, 다시 살다

줄거리 – 해외 의료 봉사를 갔다가 내전에 휘말렸다. 환자 대신 반군의 총을 맞고 간신히 눈을 떴는데 아니, 어린아이가 됐잖아? 눈앞에 있는 건 부서진 마차와 특이한 복식의 쓰러진 사람들. ” 꼭 무림 세계 같네? ”

감상후기 – 카카오 웹툰에서 50만명이 보고 있는 인기있는 의학 무협 웹툰으로 개인적으로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다. 그림체부터 무협에 잘 알맞았고 시대적인 요소나 디테일적 부분들도 아주 좋았다. 고구마 전개는 없었지만 전개 속도가 좀 느린 편이라 참고하시길 바란다.

20. 천애협로

천애협로

줄거리 – 세상과 호흡하라, 천하를 얻으리! 무림맹주, 아미파 장문인, 군무 제일검, 남궁세가의 안주인을 키워낸 여인, 진무신모 유월향. 강호에 나선 소량, 진무신모 유월향의 마지막 제자의 이야기

감상후기 – 무협만화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봐야 할 명작 웹툰이다. 탄탄한 스토리 라인과 작화 퀄리티도 매우 좋다. 주인공 외 조연 캐릭터들 간의 관계성도 매력적이고 떡밥 회수도 깔끔하게 한다. 무엇보다 전투신 연출이 정말 미쳤다. 영화 한편 보는 기분이랄까.. 그림체만 보고 걸러버리면 후회할 테니 일단 보자. 개인적으로 현재 연재되고 있는 모든 무협만화 통틀어서 최고라고 생각한다.

21. 불패검선

불패검선

줄거리 – 시골 객점의 아들 송우문. 어릴 적부터 몸이 약했던 그는 어느 날 노도사가 그려 주고 간 산수화를 보고 바보가 된다. 그렇게 동네에선 바보라 놀림받고 부모에겐 한심한 아들로 자라지만 스무 살이 되던 날!각성과 함께 산수화 속 절대무공을 꽃피운다!

감상후기 – 열혈강호나 용비불패 같은 그림체가 더 마음에 들었던 웹툰. 스토리 전개 속도도 빨라서 지루하지 않고 긴장감 넘치는 액션 장면 묘사가 적절히 들어가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감상할 수 있었다.

22. 궁귀검신

궁귀검신

줄거리 – 활이라는 것은 눈에 보이는 거리를 뛰어넘어 그 뒤에 도사리고 있는 생명까지 지배하는 병기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무기가 생명을 노린다고 가정을 해보거라, 이보다 두려운 것이 또 있겠느냐?

감상후기 – 주인공이 먼치킨이라 적수가 거의 없는 무협 웹툰. 주인공이 너무 먼치킨이면 기본적으로 스토리가 재미없기 마련인데 스토리가 재미 없는것도 아니다. 작화의 퀄리티도 우수하며 에피소드 하나 하나가 재미있다.

23. 단두

단두

줄거리 – 부모님을 죽인 원수를 갚기 위해 분투하는 단영, 단린 오누이의 복수의 여정.

감상후기 – 고수, 앵무살수, 북검전기와 더불어 내가 손에 꼽는 무협 웹툰 띵작이다. 초반부 그림체는 감상하기가 힘들 정도지만 가면 갈수록 괜찮아진다. 잔인한 장면과 고어한 장면이 많아 19세로 분류되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24. 고수

고수

줄거리 – 최강의 콤비가 무협의 전설을 다시 쓰다! 천하제일의 고수 강룡. 그리고 수많은 다른 고수들의 이야기.

감상후기 – 주인공 강룡 이라는 캐릭터 하나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무협의 클리셰라고 할 수 있는 모든 요소들은 물론이고 거기에 더해서 작가님만의 독특한 해석력 까지 더해져서 정말 최고의 무협만화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다. 개인적으로 수많은 무협만화중에서도 단연코 원탑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초반부 그림체가 호불호가 갈리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좀 높은 편인데 참고 보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는 눈 호강 제대로 하는 날이 올것이다. 그러니 제발 나 믿고 딱 3화까지만 봐주라..

25. 무모협지

무모협지

줄거리 – 강호를 평정했지만 그를 괴롭히는 한가지 고민 그것은 바로 대.머.리. 발모제를 향한 그의 모험이 시작된다!

감상후기 – 발모제를 향한 여정이라니, 소재부터 기가막히다. 매 화마다 다른 스토리 진행 방식 및 캐릭터 설정 덕분에 지루할 틈 없이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다. 그림체도 훌륭하며 작화 붕괴 현상도 전혀 없다. 무엇보다 개인적으로 작가의 개그코드가 마음에 들어 즐겁게 감상했던 만화이다. 아직 보지 못한 사람이라면 한 번쯤 정주행 하는 것을 추천한다.

26. 무림제일폐 : 월한강천록

월한강천록

줄거리 – 자신의 절대무공을 숨기고 허당 노릇을 하며 살아가는 무당파 소월, 미소년 사제 소하 그리고 자애로운 대사형 지서. 우여곡절끝에 당주의 명을 받고 무림맹으로 향하는데, 그런 소월을 마교의 첩자로 의심하여 쫓는 노악. 마침내 평화롭던 무림에 서서히 드리워지는 검은 그림자의 정체는?! 그리고 소월이 자신의 실력을 숨기는 이유가 점차 밝혀지기 시작하는데…!

감상후기 – 잡탕 무협 웹툰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작품. 다른 무협 웹툰과는 다르게 특이하게 ” 묵기 ” 라는 설정을 사용하고 있다. 이것 저것 섞여있는게 많은 웹툰

27. 풍운객잔

풍운객잔

줄거리 – 전장의 붉은 악귀 장기린. 북로 전쟁에서 13년 간 피 튀기는 싸움만 하며 살아왔다. ” 평범하게 살거라 ” 대장군이 남긴 마지막 한마디. ” 평범한 삶의 최고는 객잔 주인이라구요! ” 막내의 말만 믿고 항주에 왔는데. 웬걸 전쟁보다 더 어려운것이 평범한 생활이다.

감상후기 – 초반부는 그림체도 그렇고 좀 유치한데 중후반부 가면 몰입감 장난 아닙니다. 삼국지 만화 같은 느낌을 좋아하면 딱 맞으실듯?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만 인물 간의 대립구도도 단순하여 누가 악당이고 선한 사람인지 구별하기 쉬워 킬링타임용으로 제격인 무협 웹툰.

28. 강호표사

강호표사

줄거리 – 정과 사의 협객과 악당들이 힘을 겨루는 곳, 강호무림. 조정의 부정부패와 무림인들의 패권 다툼 가운데 백성들의 안전이 위협받는다. 이에, 귀중품을 안전히 운반해 주고, 신변을 경호하거나 재물을 지키는 등의 일을 업으로 삼는 이들이 생겨났으니 그들을 ” 강호표사 ” 라 부른다.

감상후기 – 클리셰 덩어리지만 나쁘지 않게 봤던 무협 웹툰. 그림체도 준수하고 스토리도 나쁘지 않다. 장점을 꼽자면 주인공 캐릭터가 매력적이란 점인데, 중간 중간 개그 요소도 들어가 있어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었다. 가볍게 읽기 좋은 무협 웹툰을 찾고 계신다면 추천.

29. 풍운전신

풍운전신

줄거리 – 희망도 행복도 소멸해 버린 처절한 40년간의 전쟁. 패배한 전쟁의 판도를 뒤엎기 위해 두 번의 전생을 거쳐 돌아온 전투의 신이었던 남자의 무림행.

감상후기 – 주인공보다 악역 캐릭터가 더 매력적이었던 작품. 그래서 그런지 몰입해서 감상했다. 그림체도 나쁘지 않고 스토리도 흥미진진해서 계속 챙겨보고있다.

30. 칼집의 아이

칼집의 아이

줄거리 – 난쟁이 할아버지와 낚시를 즐기고 세상을 떠돌며 행복하게 살아가던 주인공 “비라” 어느 날 할아버지는 비라에게 북쪽 끝에 있는 숲으로 가서 자신을 기다리라는 말을 남긴 채 다급히 사라진다. 어느 날 계곡에서 낚시를 하던 비라는 북천마교에 쫓겨 위기에 빠진 ” 탄유 ” 라고 불리는 청년과 마주치게 되고, 자신과는 다르게 자신의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비라를 챙기는 탄유의 모습에서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게 된다.

감상후기 – 기존의 무협물과는 전혀 다른 방식의 무협 웹툰으로 스토리나 그림체, 연출력 등 디테일한 면에서 차원이 틀리고 뭐 하나 빠지지 않는다. 한국형 블록버스터 만화 신암행어사를 만들었던 김형민와 양경일이 뭉쳤으니 무슨 말이 필요할까? 신암행어사를 재밌게 봤다면 반드시 봐야 할 작품.

31. 늑대처럼 홀로

늑대처럼 홀로

줄거리 – 조선 말기. 조선,청,러시아의 국경 연해주에 이주한 조선인 마을에, 아비지옥 같은 과거를 묻고 ‘무명’이라 불리며 살아가는 노인이 있다. 마른 자작나무 껍질같은 그의 삶 속에 운명처럼 러시아 소녀 비료자가 들어온다. 그리고 다시 무간지옥이 찾아왔다! 피바다 속에 저무는 마지막 황혼의 검! 자작나무 다리는 믿지마라!!!

감상후기 – 간도지역 개척시기 스토리로 1800년대가 배경인것 같다. 이현세 작가의 특징인 음울하고 어두운 배경이 잘 스며들었고 작화도 레트로해서 옛날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무협 웹툰이다. 탄탄한 스토리의 웹툰을 좋아하는 분에게 강력 추천.

32. 무장

무장

줄거리 – 고려 무신정권, 노비에서 무장으로 다시 태어난 영웅

감상후기 – 결제까지 하면서 봤던 작품. 화려하진 않지만 현실적인 액션씬이 좋았고 스토리도 질질 끌지 않고 군더더기 없이 진행되는것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정통적인 무협 웹툰을 찾고 계신다면 무장이 딱일듯.

33. 레드스톰

레드스톰

줄거리 – 사막의 찐득찐듯한 모래바람과, 그곳을 질주하는 전사들의 이야기

감상후기 – 남자라면 무조건 좋아할만한 먼치킨 무협 웹툰. 무협 웹툰이지만 정통무협이라기 보다는 현대판 판타지물에 가까운 느낌이며 기존의 다른 무협만화와는 차별화된 세계관 설정 및 스토리 전개방식 또한 매우 흥미롭다. 개인적으로는 초반까지만 해도 별 재미를 못느꼈는데 중반부터 슬슬 재밌어지기 시작하더니 후반부 에서는 포텐이 터졌다고 본다. 한마디로 명작 반열에 오를만한 가치가 충분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안보신 분들은 꼭 보시길 바란다.

34. 사상최강

사상최강

줄거리 – ‘천하 십대 고수’라고 불리는 자들.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은 그들은 서로를 견제하며 힘의 균형과 세상의 질서를 유지해왔다. 바로 ‘백도현’ 그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내공만으로 사상최강의 힘을 가진 남자 백도현의 시원한 한 방!

감상후기 – 무협 웹툰판 원펀맨이다. 스토리고 연출이고 작화고 깔끔하고 간결하다. 가볍게 보기 좋고 킬링타임용 웹툰을 찾고 계신분에게 추천.

35. 몽홀

몽홀

줄거리 – 차갑고 척박한 땅 몽홀 그 곳에서 펼쳐지는 감동의 대서사시

감상후기 – 역사물인데 꽤 재미있어요. 아직 초반부라 잘 모르겠지만 일단 그림체가 다 씹어먹고 스토리도 흥미롭습니다. 다만 아쉬운 건 주인공 캐릭터 성격이랄까요. 좀 답답한 구석이 있어요. 물론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렇습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괜찮은 편이니 한 번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36. 명검

명검

줄거리 – 무사가 세상의 모든 것을 지배하는 시대 천한 대장장이 신분의 도웅은 전쟁에 나갔다가 범법자 신분이 돼어 투검장의 노예가 된다. 한편 도웅의 아들 도아는 할아버지가 무사에 의해 죽자 할아버지가 만든 아버지를 위한 칼을 들고 아버지 도웅을 찾아나서는데…

감상후기 – 명작이다. 스토리, 연출력, 그림체 뭐 하나 빠질것이 없는 무협 웹툰으로 개인적으로 주인공보다 아들인 ” 도아 ” 의 이야기가 더욱 흥미로웠다.

37. 화산권마

화산권마

줄거리 – 자신의 마을이 습격받고 유일하게 살아남은 담호, 하지만 담호는 절름발이다. 무인으로서 최악의 조건이지만 담호는 수련을 멈추지 않는다. 주변 사람들로부터 무인이 될 수 없다고 듣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담호. 그는 최고의 무인이 될 수 있을까?

감상후기 – 그림체도 깔끔하고 스토리 전개도 빨라서 굉장히 몰입감 있게 보고있다. 보통 무협 웹툰이라고 하면 단순무식함만 강조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서 나오는 주인공은 무공만큼이나 두뇌회전도 빠르다. 게다가 의리파라서 매력 또한 넘치고 나는 개인적으로 사람냄새나는 캐릭터를 좋아하는데 그런 면에서 화산권마는 나랑 아주 잘 맞는 웹툰이었다. 캐릭터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웹툰.

38. 권왕무적

권왕무적

줄거리 – 빈손으로 세상에 나와 단 두 주먹으로 무림을 평정한 권왕. 진정한 남자는 사랑마저도 호쾌하다. 말은 느리고 주먹은 빠르게! 주먹질 아홉 번이면 이기지 못할 자가 없는 권왕, 이제 그에 대한 신화와 전설이 시작된다.

감상후기 – 기연을 얻어 권왕이 되어서 썩어빠진 무림계를 확 뒤집어 놓는 웹툰. 뭐 모든 무협지들의 내용이 대부분 이렇지만 내용을 알고도 여러번 다시 보고싶은 유쾌, 통쾌, 시원한 웹툰

39. 무인 이곽

무인 이곽

줄거리 – 평범한 무인이었던 이곽, 신마련의 관일현에게 무참히 폭행을 당하게 되고, 사지를 쓸 수 없게 된다.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했을때 유일한 희망이었던 유가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유가술을 익히게 되고 유가술 덕분에 몸을 회복하게 된다.

감상후기 – 정말 재밌게 본 무협 웹툰입니다. 작화도 괜찮고 스토리도 나쁘지 않은 편이에요.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전투씬 연출이 너무 단순하다는 느낌? 그래도 전체적으로 봤을 때 상당히 괜찮은 수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림체 취향에 따라 호불호 많이 갈릴듯 하네요.

40. 학사검전

학사검전

줄거리 – 장원에 급제하여 입궁한 학사 운현. 황태자의 취미생활을 전달하는 초라하고 처량한 신세지만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무공을 익힌다. 그러다 운현은 갑자기 무림을 제패하기 위해 붓을 드는데..?

감상후기 – 최근 나오는 무협 웹툰중 그나마 재밌게 봤던 작품. 그림체는 개인적으로 불호였지만 스토리 구성은 나름 탄탄하다. 아직 40화 정도까지 밖에 안나와서 정주행 시작하기에도 좋은 작품.

41. 곤륜마협

곤륜마협

줄거리 – 교주인 아버지가 장수하는 바람에 마교의 소교주 노릇만 백 년 동안 한 진천마(眞天魔). 욕심도 없던 교주 자리는 겨우 1년만 채우고 죽고 만다. 그런데 눈을 떠보니 갓난아이라고?!

감상후기 – 화산귀환과 비슷한 느낌의 무협 웹툰. 작화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고 전개가 굉장히 빠르다. 그림체만 취향에 맞으면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을듯? 스토리도 탄탄합니다.

42. 신마경천기

신마경천기

줄거리 – 금지된 마공을 익혔다는 누명을 쓰고 죽임 당한 창존문의 계승자와 제자 혁운성. 정파의 위선자들에 의한 비참하고 억울한 죽음.. 운성이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 창존문의 신물이 빛을 발하며 새로운 인생이 주어진다.

감상후기 – 푹 빠져 보고 있는 웹툰이다. 액션씬 연출력이 정말 좋고 작화 퀄리티도 뛰어나 시원 시원한 타격감 마저 느껴진다.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제격이기도 하고 한번 보면 헤어나올 수 없는 스토리와 연출력이 손색이 없다.

43. 비뢰도

비뢰도

줄거리 – 홀로 길러주신 아버지를 잃고 10세에 혈혈단신이 된 비류연, 조각가였던 아버지에게 배운 기술로 부모님의 조각상을 만들어 두 분 묘 앞에 세워뒀더니, 지나가던 노인이 그걸 보고는 천하 제일의 무공을 가르쳐주겠다고 한다. 수상쩍지만 달리 갈 곳도 없고 무공에 혹해 그만 그 노인을 사부로 삼고 만다.

감상후기 – 그림체나 스토리라인 모두 훌륭한 편이다. 게다가 주인공 성격이 시원시원해서 사이다 같은 장면 연출이 자주 나와서 좋고 개인적으로 작화 퀄리티만 좀 더 높이면 탑급 반열에 오를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아쉬운 점은 초반부 전개가 다소 느린 편이고 세계관 설명이 다소 불친절하다는 점? 그래도 무협 웹툰 추천으로 손색이 없는 작품.

44. 광룡기

광룡기

줄거리 – 절대사천좌, 풍운뇌우의 이치를 깨달아 절대의 힘을 지닌 자들. 절대사천좌의 무공이 사라진 후 삼백년. 누군가 아이와 함께 비룡도에 들어갔다. 자신의 신분과 부모의 비밀을 알게 된 이무환, 이제 비룡도에 잠들어 있던 광룡이 승천한다!

감상후기 – 먼치킨물의 뻔한 클리셰를 그냥 가지고 가는 작품. 한 컷 한 컷 글자수도 적고 스토리 전개도 나름 적당한 편이라 킬링타임용으로 딱 좋다.

45. 묵향디오리진

묵향디오리진

줄거리 – 수많은 세력이 패권을 다투던 드넓은 중원의 무림. 어릴 적 마교에 납치되어 암살자로 훈련받은 2044호. 고된 훈련 속에서 목숨의 위협을 넘어 치열하게 살아남은 그는 실력을 인정받아 ‘묵향’이란 이름을 얻는다. 그러나 묵향에게는 언제나 채워지지 않는 갈증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검의 길! 암살자로 사는 삶에 만족하지 못하던 그때, 묵향은 스승 ‘환사검 유백’을 만나 인생의 큰 변화를 맞이하는데! 그는 자신이 좇던 탈마의 경지에 올라 무공의 정점에 오를 수 있을까?!

감상후기 – 사건 위주의 스토리 전개로 시원 시원한 스토리 전개가 맘에드는 작품. 작화와 색채감이 정말 좋았다. 액션씬이나 연출도 나쁘지 않았지만 뭔가 2% 부족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그래도 킬링타임용으로 손색이 없는 웹툰이다.

46. 비흔

줄거리 – 잊혀진 나라 백제, 그리고 싸울아비. 패자의 역사 뒤로 전설이 되어 사라진 검은 이리인 흑랑은 ” 비흔 ” 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전설을 시작한다.

감상평 – 그림체가 상당히 난잡해보이지만 속도감을 아주 잘표현해서 아주 좋았다. 백제의 싸울아비 이야기를 담백하게 그린다. 담백하고 몸에 좋은 닭가슴살같은 웹툰이랄까?

47. 의원, 다시 살다

48. 천하제일인

49. 수라전설 독룡

50. 대사형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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