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영화 추천 필수 감상작 TOP 12 “ 영국 영화는 특유의 분위기와 매력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영화입니다. 오늘은 영국 영화를 사랑하시는 분들을 위해 영국 영화의 매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영국 영화 추천 필수 감상작 TOP 12
1. 위키드 리틀 레터스
영국 역사에서 한 페이지를 가져온 위키드 리틀 레터스는 리틀햄튼 명예훼손 사건의 실제 사건을 익숙한 얼굴들이 총출동하여 극화한 다크 코미디입니다. 이 영화에는 주연 올리비아 콜먼(더 페이버릿)을 비롯해 안자나 바산, 롤리 아데포프, 티모시 스폴 등 놀라운 배우들이 앙상블을 이루며 마을 곳곳에서 저속한 편지의 필자를 찾으려는 작은 마을을 둘러싼 미스터리에 생기를 불어넣습니다. 주요 용의자 역은 제시 버클리(파고)가 맡았는데, 그는 실물보다 더 큰 캐릭터들 사이에서 거대한 개성을 지닌 불경스러운 야생 여성 로즈 구딩으로 열연을 펼쳤습니다.
2. 1917
선구적인 감독 샘 멘데스(스펙터)가 촬영감독 로저 디킨스(빛의 제국)와 재회하여 심장을 뛰게 하는 액션 스릴러를 선보이며 관객을 전쟁의 공포에 몰입시키는 놀라운 영화 제작의 경이로움을 만들어 냅니다. 이 영화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두 병사의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연속된 경험을 시뮬레이션하는 롱테이크 기법을 사용하여 담아냈습니다.
조지 맥케이(팜므)와 딘-찰스 채프먼(캐서린 콜드 버디)은 천 명이 넘는 병사들의 목숨을 앗아갈 수 있는 독일군의 매복으로 이어질 영국군의 공격을 저지하는 임무를 맡은 1차 세계대전 군인으로서 이 위험한 여정을 떠납니다. 1917은 심장이 약한 분들을 위한 영화는 아니지만, 전문적으로 만들어진 이야기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경험해 보셔야 할 영화입니다.
3. 애프터썬
폴 메스칼(글래디에이터 2)은 샬롯 웰스의 장편 영화 감독 데뷔작인 이 몽환적인 드라마에서 자신의 어린 시절을 모티브로 한 놀라운 연기를 선보입니다. 메스칼은 프랭키 코리오와 함께 아버지의 이혼 후 첫 휴가를 함께 보내는 부녀 듀오를 연기하는 파격적인 역할을 맡았습니다.
‘애프터썬’은 우울증에 시달리는 부모의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을 외면하지 않으면서도 양육의 지저분한 부분을 날것으로 묘사합니다. 하지만 이 아름답고 개인적인 이야기에서 빛나는 것은 연기와 주제뿐만이 아닙니다.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홈 무비 미학과 꿈 같은 컷의 비주얼을 사용하여 어린 시절의 기억과 상상이라는 주관적인 경험 사이의 평행을 이끌어내는 영화 제작은 숨막히게 아름답습니다.
4. 스펜서
스펜서는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놀라운 연기력으로 많은 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영국 영화 입니다.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비극적인 삶을 다룬 전기물로서 왕실 가족이 크리스마스 연휴를 보내는 동안 그녀가 마음에 상처를 크게 입은 채 위태로운 상황을 겪게 되는 모습을 그리고 있죠.
실존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서 그런지 몰입하기 보단 조금은 지루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 영화를 보기 전에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인물과 배경을 먼저 알아보고 영화를 본다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조금은 수월하게 몰입할 수 있을 겁니다.
5. 안나 카레니나
안나 카레니나는 원작을 바탕으로 한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로 러시아 사교계에서 유명한 여성인 안나는 운명적으로 브론스키라는 남자를 만나게 되고 사랑에 빠집니다. 하지만, 사실 그녀에겐 이미 남편인 카레닌이 있었기 때문에 이 사랑은 이루어지면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나의 마음은 계속해서 브론스키로 향하게 되는데요. 영화는 원작을 충실히 재현하면서도, 키이라 나이틀리와 주드로, 애런 존슨 등 배우들의 연기가 캐릭터의 감정을 딱 맞게 전달해주어 매우 인상적인 영화 입니다. 거기에 더해 화려한 의상과 세트장을 보는 재미도 쏠쏠한 작품이죠.
6. 파워 오브 도그
파워 오브 도그는 아카데미 시상식과 골든 글로브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작품 입니다. 이 영화는 1920년대 미국 서부를 배경으로 부유한 농장주인 필이 자신의 동생이 데려온 예비 신부와 아들을 탐탁치 않게 생각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리고 있죠.
영상미가 참 아름다운 영화로 배우들의 연기력 또한 인상적인데요. 특히, 베네딕트 컴버배치, 제시 플레먼스, 커스틴 던스트, 코디 스밋 맥피 4명의 아슬아슬한 관계가 매우 흥미롭게 그려져 있어서 전반적으로 매우 재미있는 작품이죠.
7. 레이디 맥베스
레이디 맥베스는 플로렌스 퓨의 강렬한 연기력으로 세상에 제대로 각인된 작품입니다. 주인공을 맡은 플로렌스 퓨는 스크린을 장악할만한 대성할 배우로 자리 잡았으며 박찬욱 감독도 엄청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비하인드가 있을 정도였죠.
영화의 내용은 약간 자극적일 수 있지만, 플로렌스 퓨를 보는 맛으로 보기에도 더할 나위 없는 것 같습니다. 러닝타임도 89분으로 매우 간결하고 굵어서 집에서 보기에도 아주 좋았고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이 깔금하게 진행되어서 강력 추천드리고 싶네요. 모든 것을 금지시킨 시대에 굴복하기 싫었던 한 여인의 이야기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8. 로알드 달의 뮤지컬 마틸다
최근 영국 영화 중 가장 추천할 만한 작품은 작년 크리스마스에 공개된 로알드 달의 뮤지컬 마틸다 입니다. 이 작품은 똑똑하고 기발한 소녀가 자유와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동명의 뮤지컬을 원작으로 하고 있죠.
뮤지컬 작품답게 보장된 OST의 퀄리티는 물론 배우들이 참 잘 소화해서 더욱 몰입하겨 즐겁게 볼 수 있었습니다. 엠마 톰슨을 비롯한 출연진들의 연기도 아주 환상적이었고, 출연한 아역들도 아주 귀엽고 영상미도 좋았습니다. 또한, 황석희님의 번역이 정말 최고였던 작품이죠.
9. 더 파더
2021년 4월 국내 개봉한 더 파더는 탄탄한 연기력과 섬뜩한 스토리로 많은 이들에게 각인을 새긴 영화입니다. 런던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던 한 노신사가 자신의 신변에 어떠한 일이 일어나고 있음을 의심하게 되면서 영화는 시작되는데요.
그리고 그 상황 속에서 하나뿐인 딸 앤도 믿지 못하게 되는 상황을 그려낸 작품으로 개인적으로 연출과 각본 모두 훌륭했던 작품이라 생각이 듭니다. 또한, 안소니 홉킨스과 올리비아 콜먼의 연기력은 물론 두 배우의 시너지도 뛰어났다는 점을 꼭 언급하고 싶네요.
10. 퍼펙트 케어
퍼펙트 케어는 강렬한 연기력으로 유명한 로자먼트 파이크가 자신에게 딱 맞는 캐릭터를 소화해 인상적인 역할을 선보인 영화입니다. 전개가 매우 스피디하게 진행되면서 몰입감도 좋아서 범죄 스릴러 장르를 좋아하는 분들께 딱인 영화죠.
영화 속 인물들은 매우 입체적으로 묘사되어 현실에 대한 풍자도 담겨있습니다. 하지만, 다소 고구마 요소가 있긴 하지만 그것도 영화의 매력 중 하나라고 볼 수 있겠네요. 번역도 황석희 님이 맡아 맛깔나게 유희적인 표현들도 맛깔나게 표현되어 있는 작품이죠.
11. 미시즈 해리스 파리에 가다
미시즈 해리스 파리에 가다는 보기 좋고 편안한 느낌이 드는 영국 영화 입니다. 많은 분들이 모르고 지나쳤던 작품이지만 영화 속에 등장하는 프랑스 풍경은 아름다움이 그대로 전해지고 디올 드레스도 출연해서 더욱 화려하고 고급스러워 보였죠.
현실과는 조금 동떨어진 동화 같은 느낌이 들지만 완전히 비현실적인 느낌은 전혀 없는 작품이었습니다. 머리가 아프거나 복잡한 생각이 든다면 이럴때는 힐링을 위해 이렇게 사랑스러운 영화를 선택하는것도 좋은 방법이겠습니다.
12. 루이스 웨인 : 사랑을 그린 고양이 화가

루이스 웨인 : 사랑을 그린 고양이 화가는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주연으로 나와서 그의 팬이라면 더욱더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작품 입니다. 미술과 고양이등 내용적으로도 매우 흥미로운 요소가 많이 들어가있어서 봤을때 굉장히 즐거웠던 작품이죠.
하지만, 이 작품은 로맨틱하고 귀엽고 힐링되는 작품이 아니라, 가난한 화가의 삶을 집중적으로 그린 전기물입니다. 전기물로서 영화 한편에 흥망성쇠가 다 들어가 있다는 것이 특징으로 전기물 임에도 배우들의 연기가 매우 인상적이어서 작품 전체를 감상하는데 큰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