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꽃 종류 13가지 및 어울리는 요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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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꽃 종류 어울리는 요리법” 꽃 비빔밥을 처음으로 먹어봤던때가 기억이 납니다. 꽃으로 만든 요리이기 때문에 너무나도 이뻤고 또한 꽃을 식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것이 마냥 신기해서 안먹고 오랫동안 구경을했었던 기억이 납니다.인류가 꽃을 식용으로 사용한 것은 동, 서양을 막론하고 아주 오래전부터라고 합니다.

동양에서는 원추리 꽃을 요리에 사용했다는 기록이 남아있고  서양에서는 장미와 바이올렛 꽃을 즐겨 먹었다는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식용꽃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것은 바로 봄의 전령사인 진달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 이유는 학교에서 봄이 되면 진달래로 화전과 꽃술을 만들어 먹었다는 내용의 수업을 많이 듣고 자랐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진달래 말고도 식용꽃으로 사용되는 꽃들은 아주 많습니다. 그렇다면 식용꽃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그리고 식용꽃들로 어떠한 꽃요리들을 만들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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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꽃 종류 13가지

1. 진달래

식용꽃 종류 진달래

4월이면 연분홍의 아름다운 진달래가 피기시작합니다. 먹을 것이 풍부하지 않았던 옛날에는 주린 배를채우기 위해서 진달래꽃을 따다가 먹기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주의할 점은 진달래의 수술에는 독성이들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수술과 꽃받침을제거하고 꽃잎만 먹어야 한다는 점이랍니다.

진달래꽃으로 만들 수 있는 꽃요리는 화전을 비롯하여 샐러드, 진달래 비빔밥, 진달래 꽃술, 진달래꽃차, 진달래 화채 등입니다. 진달래에는 타닌이라는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혈압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가래, 감기, 두통, 이뇨작용에도 좋다고 합니다.

2. 장미

장미

5월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장미는 5월부터 6월까지 아름다운 자태를 뽐냅니다. 서양에서는 아주 오래전부터 장미를 식용으로즐겼다고 합니다. 장미 또한 꽃잎 부분만 식용으로 먹을수가 있는데요 장미 담금주, 비빔밥, 샐러드,꽃차,쌈, 화전으로요리을 하여 먹을 수가 있다고 합니다.

이때 반드시 유기농으로 재배된 장미를 요리에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장미에는 폴리페놀 성분이 많이 들어가있기 때문에 아토피와 천식에 좋고요 갱년기 증상을 완화시켜 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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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국​화

국화

가을 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꽃이 바로 국화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국화는 생으로 섭취하는 것보다는대부분 말려서 차로 섭취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또한 식용으로 인정이 된 국화는 황국, 감국, 야국 정도밖에 없다고 합니다.하지만 중국에는 생화로 먹는 국화도 있다고 하고요 샤브샤브도 재료로 사용하기도 한답니다.

4. 매화

매화

봄에 가장 먼저 피어나는 매화 또한 식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꽃들 중의 하나입니다. 매화 또한 꽃잎만 식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매화차, 매화꽃절편, 매화주 로도 만들어 먹을수 있으며  매화꽃을 섭취하면 간에 좋고 종기를 없애주며 숙취해소 와 소화기관에 좋다고 합니다.

5. 동백꽃

동백꽃

동백은 씨앗으로 동백기름을 짜기도 하지만 동백꽃 잎만을 따다가 요리에 사용을 하기도합니다.동백꽃 화전과 동백꽃 차, 제주도 전통 술인 동백꽃술 등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동백꽃을 먹으면 피를 맑게 해주고 피부미용에 좋으며 목통증에 도움이 된다고 하며 출산후의 출혈을 막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6. 메리골드

메리골드

메리골드는 꽃차로 아주 유명한 꽃입니다. 눈 건강에 좋은 루테인과 지아잔틴이 풍부한 꽃이라고 합니다.차로 만들어 먹어도 좋지만 간단한 채소볶음과 곁들여서 먹어도 좋다고 합니다.

특히 메리골드를 기름에 볶으면 루테인과 지아잔틴의 효능이 극대화되기 때문에 기름에 볶는 요리에 사용하면 영양분을 섭취하기에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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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팬지

팬지꽃

식용꽃들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이 되는 꽃인 팬지꽃은 삼색 제비 꽃으로 불리기도 하는데요 보통 샐러드용 그리고 꽃 비빔밥,팬지꽃청,팬지꽃 피클 등으로 만들어 먹습니다. 팬지꽃에 들어있는 폴리페놀은 뇌질환을 예방해 주고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암을 예방하며 심혈관 예방 및 심신 안정에 좋다고 합니다.

8. 제라늄

제라늄

키우기도 쉽고 보기에도 이쁜 제라늄은 여름철에 모기를 쫓는다고 하여 모기 퇴치 식물로 많이 키우고 있습니다. 스트레스 완화에 좋으며 피부미용에도 좋다고 합니다. 제라늄으로 꽃 케이크를 만들 수도 있으며, 제라늄 차, 샐러드, 비빔밥에 넣어서 먹을 수가 있습니다.

9. 민들레

민들레

봄이 되면 길가에서 제일 흔하게 볼 수 있는 꽃이 바로 민들레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민들레도 식용으로 먹을 수가 있습니다. 다만 꽃 부분을 먹는 것은 아니고요 민들레 잎과 뿌리를 먹을 수가 있습니다.민들레 잎은 쌈으로 싸먹거나 샐러드에 넣거나 무침으로 해먹거나 나물로도 사용해도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뿌리는 튀겨서 먹거나 즙으로 짜내어 약으로 먹기도 한다고 하네요열을 내려주고 이뇨 와 소염작용을 해주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수족냉증이 있는 사람이거나 혹은 몸이 찬 사람이라면 섭취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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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한련화

한련화

여름에 아름답게 피어나는 한련화는 향기를 맡아보면 매운 향기가 나는 꽃입니다.  허브식물 종류의 하나이며 꽃잎에 비타민 C가 많이 들어가 있다고 하네요 또한 감기 예방에도 아주 좋은 꽃이라고 합니다.

꽃잎의 맛을 보면 매운맛이 나기 때문에 입맛을 살아나게 해준다고 하는데요 김밥 재료로 사용하기도 하고 샐러드,한련화 꽃화전, 등을 만들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11. 아카시아

아카시아

향긋한 향기 와 아카시아 꿀로 유명한 아카시아는 천연항생제라고 불릴 만큼 소염 및 염증에 좋다고 하며 부종 및 기관지염 에도 좋다고 합니다. 아카시아꽃은 튀김으로 해먹어도 좋고요 장아찌를 담가서 먹어도 좋습니다. 또한 아카시아꽃을 설탕에 저려서 효소로 만들어 먹어도 좋다고 하네요. 아카시아꽃차 그리고 아카시아 김치도 만들어 먹을 수가 있다고 하니 꽃요리 재료로 아주 그만인 꽃 같습니다.

12. 유채꽃

유채꽃

우리나라에서 유채꽃은 꽃이 피기 전에 나물로 채취하여 먹는 것이 대표적인 섭취 방법인데요 일본에서는 유채꽃을 튀김이나 무침용으로도 사용 한다고 합니다. 유채꽃 마리네라고 유채꽃을 튀긴 후에 소스를 얹어서 먹는 꽃요리도 있다고 하니유채는 꽃부터 줄기까지 버릴 것이 없는 식물인 것 같습니다. 또한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식물이기 때문에 봄철에 생기는 춘곤증 예방도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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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제비꽃

제비꽃

옛날부터 식용으로 꾸준히 사용되어온 제비꽃은 독성이 없는 꽃이기 때문에 약초로 많이 사용이 되어왔다고 합니다.식혜의 재료로 사용이 되기도 하고 조청, 제비꽃차, 수제비를 만들 때도 사용이 되며 피자의 토핑으로도 사용 할 수가 있습니다.제비꽃은 보라색이 많을수록 맵고 쓴맛이 많이 나고요 흰색을 가질수록 쓴맛이 없다고 합니다. 해독작용이 있으며 황달이나 이질에 좋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호박꽃, 금어초, 베고니아, 쟈스민,복숭아꽃, 살구꽃, 왕벚꽃, 카모마일, 데이지, 금잔화, 비올라, 스토크, 보리지, 양난, 패랭이 등 그 종류가 엄청나게 다양합니다.

식용꽃 섭취시 주의할점

식용꽃이라고 해서 길가에  꽃을 섭취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또한 화원에서 관상용으로 파는 꽃들도 쉽게 섭취를 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왜냐하면 어떤 해로운 오염물질들이 꽃잎에 묻어있을지 전혀 알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급적 식용꽃을 판매하는 곳에서 유기농 제품으로 구입하여 먹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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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꽃가루나, 수술 등은 알레르기를 유발 시킬수 있으며 독성 또한 있을 수 있으니 꽃받침 및 꽃가루 수술 등은 모두 제거를 하고 섭취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먹기 전에는 반드시 흐르는 물에 여러번 깨끗하게 씻어서 섭취를 해야 합니다. 또한 최대 3일을 넘기지 않도록 빨리 섭취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용꽃 보관법

꽃잎들을 보관할 때는 반드시 냉장 보관해야 합니다. 밀폐용기에 넣어서 냉장고 채소칸에 보관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만약 좀 더 오래 보관을 하고 싶다면 얼음 물에 2~3번가량 세척을 해준 뒤에 물기를 빼고 키친타올에 물을 약간 적신 후에 밀폐용기 밑에 깔아두고 꽃잎들을 넣어서 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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