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마음껏 울 수 있는 슬픈 영화 추천 20가지
- 1. 더 파더 (The Father, 2020)
- 2. 파이란 (Failan, 2001)
- 3. 이터널 선샤인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2004)
- 4. 미 비포 유 (Me Before You, 2016)
- 6.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I Want to Eat Your Pancreas, 2017)
- 7. 인생은 아름다워 (Life Is Beautiful, 1997)
- 8. 쉰들러 리스트 (Schindler’s List, 1993)
- 9. 그 해 여름 (Once in a Summer, 2006)
- 10. 먼 훗날 우리 (Us and Them, 2018)
- 11. 눈부신 세상 끝에서, 너와 나
- 12. 록스타처럼!
- 13. 퍼스트 매치
- 14. 괜찮은 슬픔
- 15. 코다크롬
- 16. 노트북
- 17. 패싱
- 18. 그녀의 조각들
- 19. 로마
- 20. 워스
추한 울음에도 아름다움이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카타르시스를 불러일으키는 거침없는 울음은 인간미를 느끼게 하며, 많은 이들이 슬픈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를 보여줍니다. 슬픈 영화 추천을 찾고 있다면, 이 리스타가 딱 제격입니다.
비극적인 로맨스부터 슬픈 시대극 그리고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 영화는 물론 눈물샘을 자극하는 최고의 슬픈 영화들을 엄선했습니다. 마음껏 울 수 있는 슬픈 영화를 찾고 있으시다면 지금부터 주목해주세요.
이 20편의 슬픈 영화는 별이 된 연인, 슬픔에 잠긴 어머니, 불운한 환경 속 희생자 등 여러분의 뺨을 적시고 가슴을 울릴 이야기들로 가득합니다. 눈물을 닦을 휴지만 준비하세요.
마음껏 울 수 있는 슬픈 영화 추천 20가지
1. 더 파더 (The Father, 2020)
| 항목 | 내용 |
|---|---|
| 개봉연도 | 2020년 |
| 러닝타임 | 97분 |
| 장르 | 드라마 |
| 감독 | 플로리안 젤러 |
| 주연 배우 | 앤서니 홉킨스, 올리비아 콜맨 |
| 국내 시청 가능 플랫폼 | 넷플릭스, 왓챠 (2025년 5월 기준) |
치매를 앓는 아버지와 그의 딸이 겪는 혼란과 슬픔을 섬세하게 담아낸 이 작품은 삶과 기억의 경계에서 우리가 마주하는 상실과 고통을 정면으로 바라보게 한다. 앤서니 홉킨스의 열연은 단순한 연기를 넘어, 현실과 환상의 경계가 흐려지는 순간에도 흔들림 없는 진정성을 보여주며 관객의 마음을 깊이 울린다.
딸 역을 맡은 배우 역시 극 중 아버지와의 갈등과 사랑, 그리고 책임감 사이에서 복잡한 심정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어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감독은 과감한 카메라 앵글과 공간의 중첩을 통해 치매 환자의 혼란을 관객이 직접 체험하도록 연출했으며, 현실과 기억이 교차하는 이야기 구조가 감정의 소용돌이를 더욱 강렬하게 전한다. 또한, 반복되는 일상의 작은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고 담아내어 부녀의 관계를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게 한다.
2. 파이란 (Failan, 2001)
| 항목 | 내용 |
|---|---|
| 개봉연도 | 2001년 |
| 러닝타임 | 116분 |
| 장르 | 드라마, 로맨스 |
| 감독 | 송해성 |
| 주연 배우 | 최민식, 장백지 |
| 국내 시청 가능 플랫폼 | 웨이브, 티빙 (2025년 5월 기준) |
불법체류자인 파이란과 생계형 건달 강재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서로를 직접 만나지 못한 채 편지를 통해 이어지는 그들의 관계를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게 그려낸다. 파이란의 쓸쓸한 삶과 강재의 거칠고 외로운 내면이 편지 한 장 한 장에 묻어나며, 둘의 이야기는 마치 잔잔한 파도처럼 관객의 마음을 서서히 적신다.
감독은 편지라는 매개체를 통해 물리적으로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운명을 절묘하게 엮어내며, 그리움과 안타까움을 한층 더 극적으로 전달한다. 작품 전반에 흐르는 서정적인 분위기와 세심한 디테일은 잊혀지지 않는 여운을 남기며, 삶과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곱씹게 만드는 슬픈 영화 입니다.
3. 이터널 선샤인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2004)
| 항목 | 내용 |
|---|---|
| 개봉연도 | 2004년 |
| 러닝타임 | 108분 |
| 장르 | 드라마, 로맨스, SF |
| 감독 | 미셸 공드리 |
| 주연 배우 | 짐 캐리, 케이트 윈슬렛 |
| 국내 시청 가능 플랫폼 | 넷플릭스, 왓챠 (2025년 5월 기준) |
이별의 아픔을 지우기 위해 기억을 삭제하는 과정을 그린 독특한 로맨스 영화는 사랑과 기억의 관계에 대한 깊은 통찰을 선사한다. 이 작품은 과거의 행복했던 순간들조차 잊혀져야만 하는 아이러니를 섬세하게 묘사하며, 이별의 슬픔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만든다.
주인공은 사랑의 추억을 지우는 선택을 하면서도 동시에 그 사랑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였는지를 되돌아보게 되며, 그 과정에서 관객들은 기억의 소중함과 그리움의 감정에 공감하게 된다. 감독은 환상적인 시각 효과와 감각적인 연출을 통해 주인공의 혼돈스러운 내면세계를 생생히 표현하며, 현실과 기억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순간들을 서정적으로 담아낸다. 작품 전반에 깔린 음악과 색채 또한 캐릭터의 감정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며, 한 편의 아름다운 시처럼 잔잔한 여운을 남기는 슬픈 영화 입니다.
4. 미 비포 유 (Me Before You, 2016)
| 항목 | 내용 |
|---|---|
| 개봉연도 | 2016년 |
| 러닝타임 | 110분 |
| 장르 | 드라마, 로맨스 |
| 감독 | 테아 샤록 |
| 주연 배우 | 에밀리아 클라크, 샘 클라플린 |
| 국내 시청 가능 플랫폼 | 넷플릭스, 왓챠 (2025년 5월 기준) |
전신마비로 삶의 의욕을 잃은 남성과 그의 간병인으로 일하게 된 여성의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서로에게 스며들 듯 영향을 주며 변해가는 두 사람의 관계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남성은 자신의 몸과 마음이 한꺼번에 갇힌 듯한 절망 속에 있었지만, 간병인으로 온 여성을 통해 서서히 희망을 되찾는다.
그녀 또한 처음에는 막막한 책임감에 눌렸으나, 그의 삶의 무게를 함께 나누며 스스로의 삶과 사랑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게 된다. 감독은 이들의 만남을 담담한 시선으로 따라가며, 작위적이지 않은 감정선과 진솔한 대사로 관객들의 마음에 진한 울림을 선사한다. 작은 손길 하나,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 일상 속에서 피어나는 따뜻한 순간들이 쌓여, 삶의 가치와 사랑의 본질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5. 맨체스터 바이 더 씨 (Manchester by the Sea, 2016)
| 항목 | 내용 |
|---|---|
| 개봉연도 | 2016년 |
| 러닝타임 | 137분 |
| 장르 | 드라마 |
| 감독 | 케네스 로너건 |
| 주연 배우 | 케이시 애플렉, 미셸 윌리엄스 |
| 국내 시청 가능 플랫폼 | 넷플릭스, 왓챠 (2025년 5월 기준) |
과거의 비극으로 인해 감정을 억누르며 살아가는 남성이 조카의 후견인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슬픔과 상실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면서도 인간의 회복력과 용서의 의미를 깊이 있게 탐구한다. 주인공은 조카를 통해 자신의 상처와 마주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점차 닫혀 있던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조카 역시 부모를 잃은 상실감 속에서 새로운 삶의 방향을 찾기 위해 주인공에게 기대며, 두 사람은 함께 상처를 치유해 나간다. 감독은 잔잔한 연출과 사실적인 대사로, 무거운 주제를 담담하게 풀어내며 관객들의 마음을 서서히 파고든다. 서로의 고통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 속에서, 삶이란 결국 누군가와 함께할 때 조금 더 견딜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6.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I Want to Eat Your Pancreas, 2017)
| 항목 | 내용 |
|---|---|
| 개봉연도 | 2017년 |
| 러닝타임 | 115분 |
| 장르 | 드라마, 로맨스 |
| 감독 | 츠키카와 쇼 |
| 주연 배우 | 하마베 미나미, 키타무라 타쿠미 |
| 국내 시청 가능 플랫폼 | 넷플릭스, 왓챠 (2025년 5월 기준) |
시한부 삶을 사는 소녀와 그녀의 비밀을 알게 된 소년의 이야기를 그린 이 일본 영화는 삶과 죽음, 그리고 사랑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섬세하게 풀어낸다. 소녀는 자신의 남은 시간을 받아들이면서도 한편으로는 평범한 일상을 살고자 애쓰는 모습이 깊은 울림을 주며, 소년은 그녀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자신이 그녀에게 어떤 의미가 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된다.
감독은 따뜻한 색감과 잔잔한 배경 음악으로 두 사람의 관계를 한층 서정적으로 담아냈으며, 소녀가 남긴 소소한 흔적들이 이야기 속에 아름다운 여운을 남긴다. 벚꽃이 흩날리는 장면, 비 내리는 거리, 손끝에 남은 마지막 체온까지. 모든 것이 삶의 유한함을 상징하듯 그려져 관객들에게 사랑의 소중함과 함께 살아가는 것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만든다.
7. 인생은 아름다워 (Life Is Beautiful, 1997)
| 항목 | 내용 |
|---|---|
| 개봉연도 | 1997년 |
| 러닝타임 | 116분 |
| 장르 | 드라마, 코미디, 전쟁 |
| 감독 | 로베르토 베니니 |
| 주연 배우 | 로베르토 베니니, 니콜레타 브라스키 |
| 국내 시청 가능 플랫폼 | 넷플릭스, 왓챠 (2025년 5월 기준) |
2차 세계대전 중 유대인 수용소에 수감된 아버지가 아들을 보호하기 위해 현실을 마치 게임처럼 꾸며주는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유머와 슬픔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아버지는 하루하루 이어지는 절망 속에서도 아들이 두려움에 잠식되지 않도록, 삶을 놀이처럼 만들어 웃음을 잃지 않게 한다.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아이의 순수함과 웃음을 지키려는 그의 희생은 보는 이의 마음을 뭉클하게 한다. 감독은 전쟁의 참혹함을 피해가지 않으면서도 인간애를 유머로 승화시켜, 어두움 속에서도 빛을 발견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한다. 작품 전반에 흐르는 음악과 화면의 색감 또한 삶과 죽음, 희망과 절망이 교차하는 현실을 따스하게 감싸며, 아버지의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지 다시금 깨닫게 하는 마음껏 울 수 있는 슬픈 영화 입니다.
8. 쉰들러 리스트 (Schindler’s List, 1993)
| 항목 | 내용 |
|---|---|
| 개봉연도 | 1993년 |
| 러닝타임 | 195분 |
| 장르 | 드라마, 역사 |
| 감독 | 스티븐 스필버그 |
| 주연 배우 | 리암 니슨, 벤 킹슬리 |
| 국내 시청 가능 플랫폼 | 넷플릭스, 왓챠 (2025년 5월 기준) |
홀로코스트 기간 동안 유대인들을 구한 독일 사업가 오스카 쉰들러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인간성, 용기, 희생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전하며 관객들의 가슴에 묵직한 울림을 남긴다. 쉰들러는 처음에는 이익을 위해 유대인을 고용했지만, 잔혹한 현실과 마주하며 점차 자신의 선택을 재평가하게 되고, 수많은 생명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 결단을 내린다.
감독은 쉰들러의 내적 갈등과 인간적인 고뇌를 담담한 시선으로 포착해내며, 시대의 어두움 속에서도 빛나는 인간애를 스크린에 담아냈다. 작품 곳곳에 등장하는 세부적인 디테일과 작업장의 소음, 기차역의 긴장감, 쉰들러의 눈빛이 모두 현실감을 더하며, 관객들은 마치 그 현장 한가운데에 서 있는 듯한 생생함을 느끼게 된다. 인간의 가장 어두운 순간에도 희망의 불씨를 놓지 않았던 쉰들러의 모습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큰 감동과 교훈을 안겨준다.
9. 그 해 여름 (Once in a Summer, 2006)
| 항목 | 내용 |
|---|---|
| 개봉연도 | 2006년 |
| 러닝타임 | 121분 |
| 장르 | 드라마, 로맨스 |
| 감독 | 조근식 |
| 주연 배우 | 이병헌, 수애 |
| 국내 시청 가능 플랫폼 | 넷플릭스, 웨이브 (2025년 5월 기준) |
감독은 따뜻한 색감과 잔잔한 음악으로 시골 마을의 정취를 한층 더 깊게 살려내며, 그 시절의 기억을 더없이 아름답게 그려낸다. 작품 속에서 펼쳐지는 작은 사건들, 자전거를 타고 달리던 순간, 친구들과 뛰놀던 들판, 소녀의 미소—이 모두가 주인공의 기억 속에서 한 폭의 그림처럼 스며들어, 사랑이라는 감정이 얼마나 소중한지 되새기게 만든다.
10. 먼 훗날 우리 (Us and Them, 2018)
| 항목 | 내용 |
|---|---|
| 개봉연도 | 2018년 |
| 러닝타임 | 120분 |
| 장르 | 드라마, 로맨스 |
| 감독 | 류루 |
| 주연 배우 | 정백연, 주동우 |
| 국내 시청 가능 플랫폼 | 넷플릭스 (2025년 5월 기준) |
춘절 기차에서 만난 두 남녀의 사랑과 이별, 그리고 재회를 담은 이 중국 영화는 현실적인 사랑의 모습과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설레는 만남으로 시작된 두 사람의 인연은 긴 여행의 끝에서 짧은 이별을 맞이하고, 시간이 흐르면서 서로의 빈자리를 실감하며 새로운 감정에 눈뜬다.
감독은 춘절이라는 특별한 시간과 공간을 배경으로, 사람들 사이의 스침과 이별을 더욱 실감나게 담아냈다. 바쁜 기차역의 소음, 스쳐 지나가는 풍경, 그리고 그 속에 묻어나는 두 사람의 미묘한 감정선은 관객들에게 삶의 한 페이지를 들여다보듯 진한 여운을 남긴다. 또한, 재회의 순간에 묻어나는 눈빛과 손길은 사랑이란 결국 일상 속에서 자라고 시들며, 다시 피어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한다.
11. 눈부신 세상 끝에서, 너와 나
이름과는 달리 이 성장 드라마는 어둡게 시작됩니다. 핀치(저스티스 스미스)는 달리기를 하다가 다리 옆에 앉아 자살을 기도하는 듯한 바이올렛(엘르 패닝)을 발견합니다. 그는 그녀를 설득하고, 두 사람은 고향인 인디애나주를 탐험하는 학교 프로젝트의 파트너가 됩니다.
둘이 가까워지면서 핀치는 여동생을 죽인 자동차 사고의 여파로 바이올렛의 생존자 죄책감에 대해 알게 되고, 바이올렛은 핀치의 외로운 성격과 가끔 이상한 행동 뒤에 숨겨진 끔찍한 진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두 사람이 서로에게서 발견한 밝음이 자신 안의 어둠으로부터 그들을 구할 수 있을까요?
제니퍼 니븐의 소설을 각색한 이 작품에서 가장 빛나는 부분은 아마도 헌신적인 출연진일 것입니다. 부드럽고 사려 깊으며 눈물을 자아내는 연기를 펼치는 배우들입니다.
12. 록스타처럼!
밝은 기질과 넉넉한 성격, 그리고 돌아가신 아버지의 모교인 카네기멜론 대학교에서 뮤지컬 연극을 공부하는 꿈을 가진 고등학교 3학년 앰버(Auliʻi Cravalho)는 모두가 사랑하는 여고생입니다. 하지만 환한 미소 뒤에는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앰버와 엄마 베키(저스티나 마차도)는 노숙자이며 베키가 출근할 때 운전하는 스쿨버스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재정 상황이 어려워지자 베키는 알코올 중독 성향을 악화시키는 학대적인 전 남자 친구의 부탁을 받아들이기 시작합니다.
카네기 멜론이 앰버를 오디션에 초대했을 때, 다른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베푸는 소녀는 스스로 도움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감동적인 음악 공연과 프레드 아미슨과 캐롤 버넷의 감미로운 카메오로 영화는 희망적인 결말로 마무리되지만, 그 전에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13. 퍼스트 매치
브루클린 브라운스빌 지역의 10대 소녀 모니크 “모”(엘비어 에마누엘레)는 평생 위탁 가정에서 다른 위탁 가정으로 옮겨 다니며 살아왔습니다. 이제 아버지 대럴(야흐야 압둘 마틴 2세)이 출소했으니 모는 아버지와 함께 살기를 희망합니다. 대럴이 거절하자 모는 대럴이 과거에 메달을 딴 챔피언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소년 레슬링 팀에 입단하여 대럴의 마음을 바꾸기로 결심합니다.
강인하고 임팩트 있는 퍼스트 매치는 SXSW 페스티벌에서 초연 당시 관객상과 루나/게임체인저상을 모두 수상했습니다. 에마뉴엘은 끈질긴 모 역을 맡아 매트 안팎을 지배하고, 자렐 A. 제롬과 콜먼 도밍고는 각각 모의 충직한 친구 오마리 역과 터프한 카스틸 코치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를 선보입니다. 영감을 주는 스포츠 영화이자 생생한 가족 드라마인 이 영화는 우리가 가장 열심히 싸우는 사람들이 때때로 우리가 이기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불행한 진실을 다룹니다.
14. 괜찮은 슬픔
댄 레비는 사랑과 상실의 복잡성에 대한 통찰력 있는 드라마로 장편 감독 데뷔작을 선보입니다. 남편 올리버(루크 에반스)의 죽음 이후, 마크(레비)는 올리버가 구입했지만 공개하지 않은 파리의 아파트의 존재를 비롯해 자신의 사랑에 관한 불편한 진실을 발견합니다.
마크는 자신이 모르는 것을 찾아 절친한 두 친구 소피(루스 네가)와 토마스(히메쉬 파텔)와 함께 프랑스로 향하지만, 각자의 관계와 슬픔을 정리해야 한다는 사실을 모른 채 떠납니다. 웃게 될 것입니다. 울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멋진 파리의 배경을 생각하면 영화를 보는 동안 스마트으로 항공권 가격을 계산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15. 코다크롬
간암 말기인 유명 사진작가 벤 라이더(에드 해리스)의 죽기 전 소원은 소원한 아들 맷(제이슨 수다이키스)이 벤이 선호하는 매체인 코다크롬 필름을 처리하는 세계 마지막 장소인 캔자스주 파슨스에 있는 드웨인 포토에 데려다 주는 것입니다. 실직 위기에 처한 음반사 간부인 맷은 벤의 매니저가 자신의 경력을 살릴 수 있는 만남을 주선해 주겠다는 약속을 한 후에야 동의합니다.
네 롤의 필름과 벤의 간호사 겸 개인 비서인 조이(엘리자베스 올슨)를 태우고 두 사람은 의미 있는 몇 군데를 들르는 로드 트립 모험을 떠납니다. 2010년 뉴욕타임스의 기사에서 영감을 받은 코다크롬은 한 장의 사진이 천 번의 울음을 자아내는 궁극적인 화해의 이야기입니다.
16. 노트북
“끝나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2004년 노트북이 개봉한 지 2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끝나지 않았습니다. 노아 캘훈(라이언 고슬링)과 앨리 해밀턴(레이첼 맥아담스)의 로맨스는 불가능해 보였지만, 그 무엇도 두 사람을 갈라놓을 수 없었습니다.
영화는 현재와 1940년대, 두 사람이 만나 사랑에 빠지는 두 가지 타임라인에서 한 노인(제임스 가너)이 앨리와 노아의 이야기를 요양원에 있는 동료 레지던트(제나 로우랜드)에게 노트에 적힌 이야기를 읽어주는 장면으로 진행됩니다. 앨리와 노아는 완전히 다른 세계에서 왔지만, 계급 차이와 반대하는 부모님보다 더 많은 것이 이 둘을 갈라놓고 우리 모두가 휴지를 곁에 두고 지켜보게 만들 것입니다.
17. 패싱
1929년 넬라 라슨의 소설을 각색한 레베카 홀의 감독 데뷔작인 이 영화는 백인으로 ‘통과’할 수 있는 밝은 피부의 흑인 여성 두 명의 얽히고설킨 삶을 다루며, 흑백으로 촬영된 영화로 인해 더욱 강조되는 줄거리를 담고 있습니다.
1920년대 뉴욕, 아이린(테사 톰슨)은 호텔 식당에서 어린 시절 친구인 클레어(루스 네가)를 우연히 만납니다. 아이린은 클레어가 백인 여성으로 ‘합격’했을 뿐만 아니라 인종차별주의자인 백인 은행가 존(알렉산더 스카스가드)과 결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존은 클레어의 인종적 정체성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지만 클레어는 아이린과 남편 브라이언(앙드레 홀랜드), 그리고 그리워하던 흑인 커뮤니티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고 진실을 알아내려고 합니다. 절제되고 뛰어난 주연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패싱은 엔딩이 나올 때까지 조용하고 매혹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영화입니다.
18. 그녀의 조각들
마사(바네사 커비)와 션(시아 라보프)은 첫 아이를 기대하지만 출산 시간이 다가오자 조산사를 구할 수 없어 다른 조산사 에바(몰리 파커)를 대신 보내게 됩니다. 집에서 출산하는 동안 말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아기는 심장마비로 사망합니다. 충격으로 인한 슬픔은 부부를 압도하고 마사의 어머니인 엘리자베스(엘렌 버스틴)에게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이제 가족은 서로가 있든 없든 앞으로 나아갈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원래 연극으로 제작된 피스 오브 어 우먼은 영화의 감독인 코르넬 문드루조와 시나리오 작가인 카타 웨버가 직접 유산을 경험한 부부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이 영화를 보고 감동을 받아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 마틴 스콜세지 감독도 이 영화의 팬입니다.
19. 로마
아카데미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한 최초의 멕시코 장편 영화인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이 흑백 드라마는 멕시코시티의 콜로니아 로마 지역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1970년대 초 국내 정치적으로 혼란스러운 시기에 클레오(얄리차 아파리시오)라는 가정부가 중상류층 가정에서 가정부로 일하게 됩니다.
아버지 안토니오(페르난도 그레디아가)는 ‘사업’을 이유로 늘 집을 비우고, 어머니 소피아(마리나 데 타비라)는 그가 바람을 피우고 있다고 의심합니다. 한편 클레오는 자신이 임신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품게 됩니다. 하지만 남자친구 페르민에게 이 사실을 말하자 그는 그녀를 떠납니다. 강렬하게 개인적이고 시각적으로 놀라운 로마는 개봉 후 많은 찬사를 받았으며, 10개의 오스카상 후보에 올랐고 감독상과 촬영상도 수상했습니다.
20. 워스
한 사람의 인생에 1달러의 금액을 할당해야 한다고 상상해 보세요. 그리고 그 일을 수천 번 해야 한다고 상상해 보세요. 2020년 개봉하는 이 전기 영화에서 마이클 키튼은 9/11 테러 피해자 보상 기금을 담당하는 변호사 케네스 파인버그 역을 맡았습니다.
영화는 파인버그와 그의 파트너인 카밀 비로스(에이미 라이언)와 그의 팀이 기금의 기준을 정하고 희생자 가족들의 서명을 받기 위해 2년간 겪은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9/11 희생자와 생존자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탄탄한 연기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워스’는 처음부터 끝까지 감동적인 경험을 선사합니다. 또한, 사람의 가치는 소득과 알고리즘으로 결정될 수 없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