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하이틴 추천 BEST 40 드라마&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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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수 많은 스트리밍 서비스 중 가장 잘하는 한 가지가 있으니 바로 하이틴 오리지널입니다. 소년과 소녀의 만남 공식부터 어색함, 가슴 아픈 사랑, 마법 같은 미스터리까지, 넷플릭스의 하이틴 오리지널은 넷플릭스의 가장 큰 즐거움이자 성공적인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이번 글에서는 넷플릭스에서 최고의 하이틴 프로그램을 엄선했습니다.

넷플릭스 하이틴 드라마 추천 BEST 40

1. 에브리씽 나우

나우

‘하트스토퍼’와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의 영향을 받은 ‘에브리씽 나우’는 신경성 식욕부진증과 싸우고 퇴원한 후 현대 청소년기의 현실 세계를 마주하게 되는 소피 와일드의 미아를 따라갑니다. 불안에 휩싸인듯한 유머로 가득 찬 에브리씽 나우는 비비안 아샹퐁, 스티븐 프라이, 샘 루벤 등 재능 있는 앙상블과 재치 넘치면서도 신랄한 대본이 주연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를 잘 살려내고 있습니다. 유익하고 지적이면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주제를 다루면서도 코미디의 핵심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2. 겟 이븐

이븐

그레첸 맥닐의 인기 도서 시리즈 ‘돈 겟 겟 매드’를 각색한 겟 이븐은 사립학교의 괴롭힘을 폭로하고 없애기 위해 비밀 클럽을 결성한 소녀들의 모험을 담은 영국 청소년 드라마로, 처음에는 재미와 게임으로 시작했지만 금세 치명적인 상황으로 확대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싱글 시즌 시리즈는 네 명의 주인공이 시종일관 적극적이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시청자를 이야기로 이끌며 빠르게 흘러갑니다. 만약 자신이 10대라면 이 캐릭터들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팀이 괴롭힘을 당하는 친구들을 쓰러뜨리는 과정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3. 서바이빙 서머

서머

서바이빙 서머는 공동 제작자 조쉬 메이플스톤과 조안나 베르너가 만든 화끈한 10대 드라마입니다. 브루클린의 학교에서 퇴학당한 후 호주의 작은 바닷가 마을에 도착한 반항적인 10대 소녀 서머 토레스(스카이 카츠)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원 트리 힐’, ‘OC’ 같은 드라마의 부적응자들과는 달리, 서바이빙 서머는 마을 사람들의 매력에 빠져들 수밖에 없는 서머처럼 시청자들을 매료시킵니다.

4. 레드 로즈

로즈

트루스 오브 데어, 언프렌디드와 비슷한 전제를 가진 레드 로즈는 기이한 앱으로 인해 여름을 괴롭게 보내는 10대들의 이야기를 다룬 공포 하이틴 드라마 시리즈입니다. 쌍둥이 마이클과 폴 클락슨(블리 매너의 유령)이 제작한 레드 로즈는 아멜리아 클락슨, 이시스 헤인즈워스, 나탈리 블레어 등 비교적 신예들이 출연하여 마치 다크 미러의 한 에피소드가 심장을 뛰게 하는 시즌에 걸쳐 펼쳐지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레드 로즈는 하이테크 게임을 통해 10대 청소년들이 과제를 완료하지 않거나 앱의 점점 더 무서워지는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 위험한 위협과 끔찍한 결과를 보여 줍니다.

5. 영 로열스

로열스

리사 암비욘, 라스 베쿵, 카밀라 홀터가 제작한 영 로열스는 가상의 10대 스웨덴 왕자 빌헬름(에드빈 라이딩)이 상류층 청소년들로 가득한 명문 기숙학교에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빌헬름이 동급생 사이먼 에릭슨(오마르 루드버그)과 은밀한 로맨스를 시도하는 동시에 가족과 스웨덴 국민에게 자신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는 과정을 따라갑니다. 중독성 있는 스토리 외에도 영 로열스는 연기란 무엇인지 보여주는 듯 합니다.

6. 하트스토퍼

하트스토퍼가 전 세계를 강타한 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앨리스 오스만의 웹툰과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한 이 하이틴 드라마는 상쾌하고 유쾌한 퀴어 로맨스 코미디입니다. 이 시리즈는 찰리(조 로크)가 수업 시간에 옆자리에 앉은 닉(키트 코너)과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따라갑니다.

두 주인공은 부인할 수 없는 케미를 자랑하며, 그들의 달콤한 러브 스토리를 응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최근 트랜스젠더로 커밍아웃한 엘 역의 야스민 피니와 닉을 지지하는 어머니 역의 올리비아 콜먼도 멋진 연기를 선보입니다.

7. 빨간 머리 앤

머리 앤

캐나다의 고전 소설 ‘빨강 머리 앤’을 원작으로 한 빨간 머리 앤은 13세 고아 앤(에이미베스 맥널티가 훌륭하게 연기)이 새로운 입양 가정으로 이사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하지만 앤이 그곳에 도착했을 때 가족들은 남자아이를 기대했던 터라 그다지 환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앤의 카리스마와 수다스러운 존재감은 그들을 끌어당기고 결국 그들의 차가운 마음을 녹여버립니다. 경쾌하고 낙관적인 시대극을 찾고 있다면 빨간 머리 앤이 딱 맞는 드라마입니다. 이 드라마는 2019년에 종영되었지만, 여전히 소셜 미디어에서 팬층이 활발히 활동하며 드라마의 연속 방영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8. 사브리나의 오싹한 모험

오싹한 모험

공기에 오싹한 기운이 느껴지나요? 어둡고 환상적이며 공포가 가득한 넷플릭스 시리즈 사브리나의 오싹한 모험이 여러분의 모든 마녀적 욕구를 충족시켜줄 거예요. 이 시리즈는 박스터 고등학교의 평범한 고등학생으로서의 삶과 마녀로서의 더 복잡한 삶 사이에서 끊임없이 갈등하는 매력적인 사브리나 스펠만(키어넌 쉽카)의 반은 인간, 반은 마녀의 이야기를 따라가 보세요.

학교에서는 절친한 친구 하비 킨클(로스 린치), 로즈 워커(재즈 싱클레어), 테오 퍼트남(라클란 왓슨)에게 둘러싸여 있고, 집에서는 두 마녀 이모인 따뜻하고 매력적인 힐다(루시 데이비스)와 금욕적인 젤다(미란다 오토), 마법사 사촌 앰브로스(챈스 퍼도모)에게 양육을 받으며 마법으로 둘러싸여 있죠. 고등학교의 이야기를 다루지 않을 때는 말 그대로 마녀 이야기를 다루고 있죠.

9. 데리 걸즈

걸즈

데리 걸즈는 보기 힘든 아일랜드 하이틴 드라마 입니다. 에린(사위르세-모니카 잭슨), 올라(루이자 할랜드), 클레어(니콜라 코플란), 미셸(제이미-리 오도넬), 미셸의 영국 사촌 제임스(딜런 르웰린)는 여학교에 다니며 함께 사춘기의 소용돌이를 헤쳐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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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는 정치적 갈등의 시기인 9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 코믹한 유머가 시청자를 사로잡으며 여러 가지 놀라운 순간을 선사합니다. 유머로 가득 찬 역동적인 에피소드와 짧은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데리 걸즈는 무엇이든 어색했던 10대 시절의 추억을 불러일으키며 마음을 사로잡을 겁니다.

10. 히즈 올 댓

올 댓

MZ세대의 하이틴 드라마 ” 히즈 올 댓 “ 입니다. 하이틴 로맨스의 정석인 ” 쉬즈 올 댓 ” 을 리메이크 한 작품이라고 하는데 현대화가 정말 잘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죠.

틱톡에서 메이크오버 인플루언서로 활동중인 ” 패짓 ” 이 한 남자를 킹카로 만들어야 하는 아주 익숙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유치하고 오글거리지만 학창시절을 회상하게 만드는 스토리로 처음부터 끝까지 유쾌하고 발랄한 작품인데요.

영화를 보고 있으면 긍정적인 에너지에 전염이 되는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스토리는 기대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하나 하나 따지자면 허점이 많아서 아무 생각없이 흐름을 따라가면서 보는 것이 좋겠어요.

11. 좋아하면 울리는

울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하이틴 드라마인 ” 좋아하면 울리는 ” 은 ” 좋알람 “ 이라는 앱이 보편화된 세계관으로 이 앱을 이용하면 반경 10M 안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경우 알람이 울린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재 자체가 신선해서 어떤 내용으로 전개될지 궁금해서 보게 됐는데 꽤나 재밌었던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여러 사회문제도 담고 있지만 로맨스에 많이 치중된 편으로 달달한 이야기도 많지만 고구마를 한껏 먹이게 하는 장면들도 많은데요.

그 만큼 몰입감을 가지고 볼 수 있는 작품이고 아쉬운 점이 많아도 계속 보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드라마죠. 한마디로 말해 욕하면서 계속 보게되는 작품이라고 할까요? 옛날 로맨스 식 전개를 좋아하는 분들이 보면 좋은 작품이겠습니다.

12. 호르몬즈

태국이나 태국 연예계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셨을 명작 하이틴 드라마 ” 호르몬즈 “ 입니다. 태국에서 정말 유명한 드라마로 여기에 출현한 연예인들은 모두 슈퍼스타가 된 작품이죠.

드라마 소재 자체가 영락없는 하이틴이지만 ” 태국 ” 답게 퀴어 요소가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여성 커플, 남성 커플이 많이 등장하고 자극적인 이야기가 굉장히 많이 등장하고 고등학생 임신, 범죄등의 이야기가 아무런 제제없이 나오기 때문에 감안하고 시청하셔야 겠습니다.

그래도 하이틴 드라마답게 꿈에 대한 이야기, 부모님과의 갈등, 선생님과의 갈등 등 한번 보기 시작하면 밤새고 정주행하게 되는 드라마 입니다.

13. 쉬즈 더 맨

더 맨
 

가볍지만 기분 좋게 볼 수 있는 하이틴 영화 ” 쉬즈 더 맨 ” 입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5대 희극 중 하나인 ” 십이야 ” 를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인데요. 스토리 자체가 매끄럽기 흘러가기 보단 끊어지며 연결되는 느낌을 받았지만

스포츠를 하며 싹 트는 사랑을 다루기에 전반적으로 기분 좋은 에너지를 주는 작품입니다. 아무런 생각없이 웃어버릴 수 있는 킬링타임용으로 가볍게 볼 수 있는 하이틴 영화를 찾는다면 강력추천드리고 싶습니다.

14. 더 소사이어티

소사이어티

여러분들도 어렸을 적 어른들이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 라는 생각을 한 번쯤은 해보시지 않으셨나요? 그 생각을 실제로 옮긴 하이틴 드라마 ” 더 소사이어티 “ 입니다. 하이틴 장르의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으니 시청에 주의하셔야 겠어요.

어른들이 사라진 후에 본인들만의 사회와 시스템을 만들어 권력, 다툼, 살인, 재판등 별의 별 짓을 다하게 되는데 평소 미스터리 장르를 좋아하거나 색다른 소재의 하이틴을 찾는 분이라면 굉장히 재미있게 시청할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 작품입니다.

15. 메탈로드

B급 감성의 넷플릭스 하이틴 영화 ” 메탈로드 ” 입니다. 고등학생들을 주인공으로 하면서 이들의 성장과 밴드에 대한 언급이 많이 되는 영화로 학창시절 밴드부나 동아리를 한 경험이 있다면 재미있게 볼 법한 영화죠.

저는 아무런 접점이 없었음에도 꽤나 재밌게 봤는데요. B급 답지 않게 웃음이 빵빵 터지는 수준의 코미디 영화는 아니었지만 은근히 웃기고 일반적인 하이틴 장르와는 다른 신선한 소재라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영화 입니다.

16. 17 어게인

17 어게인

여러분은 다시 17살이 된다면 무엇을 하고 싶나요? 하이틴 영화면서도 어른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영화 ” 17 어게인 ” 입니다. 이혼 위기의 중년 가장이 17세로 다시 돌아가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영화인데요.

보통의 하이틴 설정들이 모두 들어가 있는 영화지만 언제나 재미있는 타임슬립 소재를 함께 넣었고 가족 얘기를 중점적으로 풀어나간다는 점에서 신선한 작품으로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임에도 좋은 말들과 깨달음까지 주는 하이틴 영화라고 할 수 있겠네요.

17. 북스마트

B급 코미디 감성 충만한 영화 북스마트 입니다. 모범생 중의 모범생인 엘리몰리는 졸업을 하루 앞두고 파티에 참석하기로 마음먹게 되는데요. 졸업식 전날에야 처음으로 일탈을 계획한 두 소녀의 좌충우돌 파티 참석기를 그리고 있죠.

이 영화를 보고 있자면 지랄 이라는 단어가 유독 떠오르는데 지랄발광 17세가 자주 생각나는 작품이기도 하고 두 배우의 캐릭터가 정말 사랑스럽다는 측면에서 비슷하기도 한 작품입니다.

18. 그랜드 아미

신기하게도 분명히 국적은 다르지만 이런 내용의 작품을 보면 공감하고 느낄 수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랜드 아미는 브루클린 최대 규모의 공립 고등학교에 다니는 다섯 명의 10대를 중심으로 차가운 세상과 맞서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섯 주인공 모두 서로 다른 환경을 마주하지만 같은 감정과 상황을 겪는 10대들의 이야기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작품이고 학창시절의 다양한 차별과 문제점을 담고 있는 이 작품은 어떤 사건이나 상황을 미화하지 않고 적절하게 표현한 작품으로 입체적인 캐릭터와 사회적 문제를 통해 세상을 되돌아볼 수 있는 작품 입니다.

19. 엘리트들

엘리트들은 스페인 명문 사립학교로 편입된 평범한 세 아이들이 살인 사건에 깊숙이 엮이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보여주는 가장 극단적이고 도발적인 설정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단순하지 않아서 묘하게 매력적이고 중독성 있는 드라마 입니다.

특히 다양한 색깔의 학생들을 조명하면서 얽힌 캐릭터들의 관계를 풀어나가는 전개 방식이 흥미롭고 지금까지 보아온 풋풋한 하이틴 작품들보다 더 높은 수준의 하이틴 드라마를 원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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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더 폴리티션

폴리티션 1

더 폴리티션은 시즌 1 초반부터 매력적인 캐릭터와 참신한 소재로를 선사하며 마지막 회에서 완벽한 감동을 선사해 기대를 모은다. 기네스 팰트로, 루시 보인튼 등 친숙한 배우들을 보는 것도 즐거웠지만 새로운 얼굴들이 눈에 들어와서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웠다.

이처럼 독특한 연출을 지닌 드라마 더 폴리티션은 미국 대통령을 꿈꾸는 야심 찬 소년 페이튼이 워싱턴에 버금가는 정글 고등학교에서 살아남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21. 루머의 루머의 루머

루머의 루머

루머의 루머의 루머 시리즈는 총 4개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지만 개인적으로 시즌 2 중반에 하차한 사람으로서 시즌 1만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평범한 소녀를 죽음에 이르게 한 이유에 대해서 찾아가는데 흐름은 잔잔하고 느리지만 각 캐릭터를 통해 세계 또는 자신과 타인에 대해 생각할 수 있고 완성도가 높은 드라마이며 사건의 진실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전개가 아주 인상적인 작품이죠.

22. 네버 해브 아이 에버

해브 아이 에버

Never Have I Ever 시리즈는 이 드라마는 그녀의 십대 시절과 인도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이민 1세 소녀로서의 성장 과정을 그린다. 무엇보다 꾸밈 없이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재미있어서 진짜 하이틴물을 보는 듯한 느낌이 강했다. 불편한 설정과 소재가 가득한 하이틴 드라마를 보고 조금이나마 힐링 하고 싶은 분들께 이 드라마를 추천하고 싶다. 하이틴 작품은 원래 유치하고 구불구불하지만 귀여운 취향이 특징이다.

23. 별나도 괜찮아

괜찮아

따뜻한 울림을 주는 넷플릭스 드라마 별나도 괜찮아 미드는 총 4계절로 구성된 틴에이저 드라마로 자폐증을 앓고 있는 10대 소년 샘의 성장 스토리를 담고 있다. 어떻게 보면 소년의 성장 스토리가 전부지만, 인생은 모든 사람이 계획한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교훈, 평범한 사람은 없고 모두가 독특하고 특별하다는 메시지는 겉과 속이 모두 촉촉한 드라마를 보는 것 같았다. 심심할 때나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을 때마다 꺼내보면 좋은 드라마이니 참고하셔서 즐겁게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24. 지니 앤 조지아

지니 앤 조지아는 매력적이고 입체적인 캐릭터를 통해 전달되는 부분이 많고, 바라보는 위치가 답답하긴 하지만 돌이켜보면 리얼하고 공감가는 부분들이 있어서 도움이 된 드라마로 생각을 하면서 봤던 드라마이다.

드라마 지니앤 조지아는 지니, 오스틴과 함께 북쪽으로 이사한 조지아가 자녀들을 위해 부유한 동네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기로 결심하지만 생각만큼 순탄 하지만은 않은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25.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비밀상담소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한 10대 드라마 오티스의 비밀상담소는 작품의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교육적, 사회적인 메시지를 던지며 전개를 계속하는 것이 전혀 불편하지 않고 오히려 집중하는데 도움이 됐다.

드라마의 내용은 섹스 테라피스트의 어머니를 둔 10대 소년 오티스가 똑똑하고 날카로운 동급생과 비밀 상담 센터를 설치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따라간다.

26. 말할 수 없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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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수 없는 비밀은 학창시절 느꼈던 풋풋한 사랑부터 감성적이고 예술적인 피아노 장면까지, 제가 태어나서 처음 본 10대 로맨스 영화입니다. 반복되는 패턴과 예측 가능한 결말이 있는 로맨스를 별로 좋아하진 않았는데, 이 말할 수 없는 비밀을 보면서 로맨스 영화에 빠지게 되었죠. 뻔한 하이틴 영화보다는 판타지적 요소가 담긴 작품을 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27. 한낮의 유성

유성

한낮의 유성은 한 번도 연애를 해본 적이 없는 소녀 스즈메 옆에 나타날 운명의 두 남자와 부모님의 해외 전학으로 혼자 도쿄에 온 두 남자가 일생에 단 한 번뿐인 그녀를 찾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첫사랑, 무엇보다 ‘운명적인 사랑’이라는 현실과 환상의 경계에서 주제가 너무 진부하지 않으면서 흥미롭게 풀어나갈 수 있어 놀랐다. 삐걱거리는 대사가 있는 전형적인 일본 로맨스 영화 같은 느낌도 들지만 순수한 만화 같은 느낌도 들어서 오랫동안 집중해서 보게 된 하이틴 로맨스 영화였습니다.

28.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

췌장을 먹고 싶어

2017년 개봉 당시에는 보지 못했지만 이듬해 개봉한 애니메이션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를 보고 감명을 받은 사람으로서 이 영화의 실사판도 봤습니다. 역시나 일본 특유의 어색한 연기와 대사, 박진감 넘치는 개연성이 아쉽긴 했지만 감정 전달 능력이 탁월해서 끝까지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었던 하이틴 영화였고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를 보고 삶과 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워보는 건 어떨까요?

29. 나의 소녀시대

넷플릭스 하이틴 나의 소녀시대

확실히 비현실적인 설정이 많은 일본 로맨스 영화보다 사실적인 부분이 더 많은 대만 로맨스 영화가 공감하는 부분이 많은 것 같다. 영화 내 소녀시대는 1994년, 용감했던 고등학생 시절을 배경으로 평범한 소녀 ‘린전신’과 비범한 소년 ‘슈쉬티이위’의 이야기를 그린 첫사랑 로맨스로 현실적이고 재미있는 청춘물과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 구성으로 개봉 당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하이틴 영화이기도 합니다.

30.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어린 시절 모두가 좋아했던 ‘소녀’를 소재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든 하이틴 영화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입니다. 벌써 1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변함없는 사랑을 받는 이유는 그 시절이 그립기 때문이겠죠? 짝사랑이든 첫사랑이든 누구에게나 진정으로 사랑하는 날이 있습니다. 학교에서 잘 알려진 말썽꾸러기 소녀가 남학생을 좋아하게 된 순간의 첫사랑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31.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사랑했던 남자들에게

총 3편의 영화로 나뉘어져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하이틴 3부작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입니다. 그 중에서도 첫 번째 영화인 1편은 그동안 짝사랑했던 다섯 명의 남자들에게 몰래 적은 러브레터가 알 수 없는 이유로 발송되면서 통제 불능 상태가 된 한 소녀의 열애사를 그렸는데요.

누구나 다 짝사랑을 해보았고, 꿈 꿔왔던 낭만적인 사랑에 대해 상상해본 적이 있는 만큼 짝사랑의 모든 것을 표현하여 아마 여러가지로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은 하이틴 영화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 작품입니다. 1편을 본다면 자연스럽게 다른 내용으로 이어지는 파트 2와 파트 3도 궁금해지는 만큼 3부작을 모두 감상해보는 걸 추천해드려요! 인물의 감정 연기 표현도 일품이었던 작품입니다.

32. 브링 잇 온

브링잇온

하이틴 영화하면 빠질 수 없는 설정인 ‘치어리더’ 설정이 돋보이고, 여기에 코믹함까지 더해져 2000년대 초 해외 영화 감성이 뚜렷히 표현된 영화 브링 잇 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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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치어리더 경연대회에서 5년 연속으로 우승 한 최강팀 샌디에고 토로스, 이번에도 우승을 목표로 하고 준비 중인 대회를 몇 주 앞둔 어느 날, 주인공이 자신들이 여태까지 대회용으로 준비하고 있던 안무가 다른 팀의 것을 도용한 것임을 깨닫게 되고 극심한 수치심과 혼란에 빠지게 되면서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 새로운 안무를 만들어야하는 상황과 함께 이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인데요.

중점적인 내용은 굉장히 단순하지만, 그 중간중간 들어있는 로맨틱한 요소들과 미국 청소년의 일상기를 누구보다 잘 표현해서 재미있게 즐겼던 영화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33. 클루리스

클루리스

90년대 하이틴 세계가 궁금하신 분들에게 추천해드리는 하이틴 영화 클루리스. 이 영화는 부유층에 자녀들인 세어와 디온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자신이 가장 싫어했던 사람이 바로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란 걸 알게 되면서 변화되는 성장 스토리를 볼 수 있는 작품인데요.

가끔은 이렇게 가볍게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가 끌리는 만큼 이 영화를 보면서 청춘의 성장 스토리 속 마법 같이 로맨틱한 요소들을 한번 만나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알리시아 실버스톤과 폴 러드의 연기력이 인상적이었는데, 지금 보아도 전혀 어색한 부분이 없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34. 퀸카로 살아남는법

퀸카로 살아남는법

하이틴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 법은 아프리카에서 자란 소녀가 미국 고등학교에서 여러 규칙에 당혹스러워 하며 학생 간 파벌 갈등에 휘말리는 모습을 통해 여고생 사이에 존재하는 학교 내 카르텔의 실태를 그린 하이틴 코미디 영화입니다.

무엇보다 당시 <페어런트 트랩>, <프리키 프라이데이> 등으로 영화 계에 떠오르는 신예 배우라고 불리우던 린제이 로한부터 시작해 지금도 큰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는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레이첼 맥아담스의 신인 시절 모습을 볼 수 있는 작품인데요. 정말 우리에게 익숙한 배우들이 나오기 때문에 더 즐겁게 볼 수 있었던 영화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35. 퀸카가 아니어도 좋아

퀸카가 아니어도 좋아

영화 퀸카가 아니어도 좋아는 현실적인 학창 시절의 모습들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면서 그걸 이겨내려는 학생들의 모습이나, 도움을 요청하려는 모습들을 담은 하이틴 영화 입니다. 현재 학생 신분이거나 직장인 신분인데, 자존감은 바닥이고 정말 소중한 게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하이틴 작품이죠.

하이틴 영화는 늘 가볍게만 풀어가는 게 좋다고 느꼈었는데 이 영화처럼 깨달을 수 있는 요소가 많고, 깊이 있는 메시지가 담겨 있는 영화를 보니 훨씬 더 보기가 좋다고 느껴졌던 것 같네요. 공감되지 않는 부분도 있겠지만, 공감되는 부분도 충분히 있는 만큼 이 영화를 통해 많은 걸 생각해보시길 바라요!

36. 키싱 부스

키싱부스

넷플릭스에 존재하는 오리지널 하이틴 드라마 가운데 가장 큰 인기를 차지하고 있는 키싱 부스 시리즈 입니다. 1편에서 끝이 나는 줄 알았으나 작년 공개 된 2편이 더 큰 대박을 치게 되면서 올해 8월, 시즌 3이 공개되었습니다.

물론 “뇌를 내려 놓고 봐야할 정도로 오글거리는 부분이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다”는 평처럼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이긴 하지만 한번 쯤은 보기 좋은 킬링 타임용 청불 하이틴 영화인 만큼 시간 나실 때 보시는 걸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배우 조이 킹이 공포 영화에서만 연기력이 빛을 발하는 줄 알았는데 이런 로맨스 영화에서도 빛날 정도로 인상적인 연기력을 보여주어서 좋았습니다.

37. 와일드 차일드

와일드 차일드

넷플릭스 오리지널 하이틴 영화 와일드 차일드는 미국 부촌 중 부촌에서 자기 맘대로 하고픈 거 다 하며 살던 금수저이자 문제아로 불리우는 주인공 포피가 아빠의 심기를 단단히 건드려 영국 기숙 학교로 추방이 되고, 금수저로 태어나 난생 처음 겪어보는 지겹도록 딱딱하고 루즈한 기숙사 생활 속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포피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는데요.

하이틴 무비는 역시 ‘오글’거리는 맛에 감상하는 만큼 그런 요소들이 중간 중간에 숨어있지만, 정말 하이틴 무비의 정석이라고 불리 울 만큼 톡톡 튀는 재미가 있었던 영화이기 때문에 진정한 하이틴 무비를 원하신다면 이 영화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38. 플립

플립

하이틴 로맨스 영화 중에서 진심으로 추천해드리고 싶은 영화가 바로 이 플립이라는 영화입니다. 첫 사랑을 경험했을 때에 그 설렘과 어딘가 어리숙 해 보이는 풋풋함, 인물들의 처음에서 나오는 그런 감정이 명확히 표현이 되면서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도 들고 못 다해본 나만의 감정을 다시금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준 영화인데요.

거기에 영화의 주옥같은 대사들은 따사로운 햇살 같이 감명 깊게 느껴졌습니다. 누구나 일생에 한번은 만나게 된다는 무지개 빛 첫사랑, 여러분은 첫 사랑하면 어떤 인물과 어떤 에피소드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영화를 통해 못다 이룬 사랑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39. 지랄발광 17세

17세

자식보다 본인 인생이 더 중요한 엄마, 공부 잘하고 잘 생기고 인기 많은 엄마 아들, 이런 엄마 아들과 눈 맞은 10년 넘은 내 베프, 내 존재조차 모르는 짝 사랑남, 이런 고민을 상담해도 전혀 도움도 위로도 안되는 돌직구 선생님까지, 주변에 무식하고 이기적인 인간들 투성 이라고 생각하는 주인공이 이번 생은 완전히 망했다고 생각하지만 어떠한 ‘소확행’들로 인해 서서히 변해가는 성장 스토리를 그린 하이틴 영화 지랄발광 17세.

이 영화는 개봉 전부터 영화의 내용과 딱 들어맞는 제목으로 인해 긍정적인 의견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인생을 살면서 한 번은 겪게 되는 ‘사춘기’를 묘사하면서 공감 되는 부분이 많았던 영화였습니다. 모든 게 다 풀리지 않아 힐링이 필요하신 분에게 추천 드립니다.

40. 미드나잇 선

미드나잇 선

앞서 소개한 풋풋한 하이틴 영화들과는 분위기 다르게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그린 영화를 원하신다면 명작 영화 미드나잇 선을 꼭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늘 창문 너머로만 소년을 바라보던 그녀가 마침내 굳은 결심을 하고 직접 만나 데이트를 진행하지만 햇빛에 닿으면 죽는 병을 앓고 있는 자신의 이야기를 밝혀야 한다는 고민에 빠지게 되면서 둘의 아픈 사랑 이야기를 그렸는데요.

비록 결말이 예상되고, 전개가 예상이 되며, 뻔하디 뻔한 로맨스 ‘클리셰’ 덩어리라고 불리 울 수도 있지만 둘의 행복한 결말을 보기 위해 끝까지 이입하며 봤던 영화입니다. 둘은 과연 태양이 뜬 뒤에도 서로의 곁을 함께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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