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좀비 영화 추천 BEST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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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장르 중 공포, 스릴,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할 수 있는 장르는 무엇이 있을까요? 바로 좀비 장르가 아닐까요? 이번 시간에는 다양한 OTT 플랫폼 중에서도 넷플릭스 좀비 영화 추천 TOP 15을 소개합니다.

넷플릭스 좀비 영화 추천 BEST 15

1. 웜 바디스

좀비 로맨스 계의 원탑 ” 웜 바디스 ” 입니다. 원탑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좀비 로맨스는 이 영화가 유일무이하기 때문 아닐까요? 그렇다고 작품성이 구린것은 아닙니다. 어느 로맨스 영화 못지않게 설레임을 안고 볼 수 있는 영화인데요.

아이작 마리온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좀비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인간과 사랑에 빠진 좀비라는 색다른 소재를 다루고 있죠. 좀비는 죽은 사람이고 인간성을 완전히 상실한 괴물이라는 기존의 클리셰를 완전히 박살내는 영화입니다.

항상 좀비 영화를 보면 어디서 튀어나올지 몰라 긴장감이 가득했었는데, 웜 바디스는 긴장감은 물론 설렘도 가득한 영화이며 좀비가 사람으로 변하는 행복한 해피엔딩이기도 해서 좀비 영화를 못 보는 사람들도 재미있게 시청하실 수 있을겁니다.

2. 서울역

영화 ” 부산행 ” 의 프리퀄 버전인 애니메이션 좀비 영화 ” 서울역 ” 입니다. 부산행이랑 스토리가 이어지진 않지만 서울역이라는 공간을 서울 전체지역으로 확장시킨 공간감과 인물들을 입체적으로 잘 그려내서 재밌게 볼 법한 작품입니다.

영화 부산행 처럼 캐릭터가 너무나 현실적이라서 욕을 안할 수가 없는 작품인데요. 절대 악도 절대 선도 없는 인물들이 공감이 가기도 하고 손가락질도 하게 만드는데 ” 나라면 어땠을까 ” 라는 생각을 떼어놓고 볼 수가 없는 영화죠.

좀비라는 긴박감 넘치는 장르를 애니메이션으로 풀어냈음에도 그 긴장감이 떨어지지 않아서 더 좋았던 작품인데요. 가볍게 시작했지만 영화를 다 보고 난 후의 메세지는 절대 가볍지 않은 좀비 영화 입니다.

3. 죽은 자들의 골짜기

자들의 골짜기
” 넷플릭스 좀비 신작 – 죽은 자들의 골짜기 “

여러모로 어중간한 B급 좀비 영화 ” 죽은 자들의 골짜기 ” 입니다. 좀비 영화를 표방하고 있기는 하지만 잔혹함의 수위는 그다지 높지 않아 좀비 영화를 잘 못 보시는 분들도 재미있게 시청하실 수 있는데요.

잔혹함과 긴장감이 넘치는 전형적인 좀비 영화라기 보다 웃음과 로맨스 위주의 싼마이 스타일을 지향하고 있는 작품 입니다. 그래도 형편없는 수준까지는 아니었기 때문에 개그코드만 잘 맞을 경우 킬링타임용으로 괜찮게 볼 법 합니다.

4. 창궐

넷플릭스 좀비 영화 추천

창궐은 퓨전사극에 좀비를 끼얹은 한국형 좀비 영화 입니다. 창궐에서 좀비는 단순히 액션을 보여주기 위한 도구일뿐 좀비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게 생존하는 영화는 아니라 긴박감과 박진감을 원하는 분들에겐 추천드리지 않는데요.

스토리 자체도 설정 오류도 워낙 많고 이해가 되지 않는 장면들도 많았지만 시원 시원한 칼부림 액션과 조선시대에 좀비가 나온다는 독특한 컨셉으로 킬링타임 영화로는 제격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5.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

편견 그리고 좀비

다들 들어보셨을 법한 제인 오스틴의 소설 세기의 로맨스 ” 오만과 편견 ” 의 이야기를 그대로 가져와 좀비를 끼얹은 좀비 로맨스물 입니다. 좀비의 세상을 맞이해 무술을 연마하고 사랑하는 남자를 기다리는 것은 여전하지만.

아무래도 좀비가 등장하다 보니 조금 더 영화의 긴장감과 액션이 나오는게 도드라지는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영화의 중반부까지는 독특하고 흥미로워서 킬링타임용으론 손색이 없지만 후반부는 빠르게 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6. 새벽의 저주

” 명작 좀비 영화 추천 – 새벽의 저주 “
  • 장르 : 좀비
  • 러닝타임 : 100분

줄거리 – 인간에 대한 신의 심판은 가끔은 혹독 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지옥을 꽉 차게 만들고 이 죽은 자들은 갈 곳이 없어 다시 지상으로 돌아와 살아 있는 인간을 사냥하기 시작한다. 어느날 새벽, 간호사 안나는 느닷없이 나타난 옆집 소녀에게 남편이 물어 뜯겨 죽는 참혹한 광경을 목격한다.

감상평 – 좀비 영화 매니아라면 누구나 알만한 명작 영화 새벽의 저주다. 다른 좀비물보다 좀 더 현실감 있게 표현된 장면장면들은 보는 내내 긴장감을 놓을 수 없게 만들고 다소 잔인할 수도 있는 장면도 많지만 개인적으로 좀비 장르의 대명사답게 새벽의 저주만한 영화가 없다고 생각한다.

7. 부산행

” 넷플릭스 좀비영화 추천 – 부산행 “
  • 장르 : 어드벤쳐, 좀비
  • 러닝타임 : 117분

줄거리 – 좀비 바이러스가 온 나라를 휩쓸면서, 단 하나 남은 안전한 도시로 가기 위해 딸과 함께 열차에 몸을 실은 남자. 살아남기 위한 극한의 사투가 시작된다.

감상평 – 한국형 좀비물이라는 장르 자체만으로도 신선한데 배우마저 공유라니.. 도저히 안 볼 수가 없었다.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와 연출이 더없이 좋았고 마지막 장면에서는 눈물샘이 폭발하는 결말마저 완벽했던 영화였던 것 같다.

8. 래버너스

  • 장르 : 공포, 드라마, 좀비
  • 러닝타임 : 104분

줄거리 –북퀘벡의 조용한 시골마을. 아름다운 전원주택에는 살육의 흔적만이 남아있다. 생존자들은 좀비의 습격을 피해 안전한 곳을 찾아서 떠나고 한 자급자족 커플의 집에 모인다. 아코디언을 든 여자, 친구를 잃은 남자, 소녀, 할아버지와 손자, 터프한 비즈니스 우먼. 이들은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감상평 – 쫓기느라 숨쉴틈 없는 좀비 영화 답지 않게 정적이고 캐나다의 대자연이 참 아름다웠던 영화였다. 소재 자체가 참신해 초반에는 나름대로 집중해서 봤지만 결말로 갈수록 뒤죽박죽 되는 느낌이었고 불친절한 영화였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비 영화가 주는 ” 정적 ” 은 꽤 참신했습니다.

9. 카고

” 넷플릭스 좀비 영화 추천 – 카고 “
  • 장르 : 드라마, 스릴러, 좀비
  • 러닝타임 : 105분

줄거리 – 무시무시한 전염병이 퍼진 오스트레일리아 내륙. 한 남자가 죽음을 무릅쓰고 황무지를 가로지른다. 목표는 단 하나. 어린 딸 로지를 지켜줄 보호자를 찾아야 한다.

감상평 – 개인적으로 굉장히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좀비물이지만 ” 부성애 “ 에 집중한 영화로 스토리도 좋고 연출도 훌륭하며 배우들의 연기력 또한 흠잡을 곳 없다. 그리고 무엇보다 기존 좀비 영화들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었던 신선한 소재 덕분에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었던 영화입니다.

10. 월드워Z

월드워Z

  • 장르 : 좀비
  • 러닝타임 : 113분

줄거리 – 의문의 항공기 습격, 국가별 입국 전면 통제, 국경선을 둘러싼 높은 벽, 세계 곳곳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이변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리고 정체불명 존재들의 무차별적 공격으로 도시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감상평 – 배우들의 연기력이야 말할 필요 없이 훌륭했고 좀비로 인해 세상이 멸망한다는 스토리 자체만 놓고 본다면 단순하기 그지없는 줄거리임에도 불구하고 몰입감 있게 전개되는 연출 덕분에 지루할 틈 없이 긴장하며 관람할 수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결말 또한 허무하지 않고 깔끔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혹시 아직 안 본 사람이 있다면 한 번쯤 보는 것을 추천한다.

11. 아미 오브 더 데드

아미 오브 더 데드

  • 장르 : 액션, 좀비
  • 러닝타임 : 148분

줄거리 – 좀비들이 점령한 라스베이거스, 그곳에 거액을 숨긴 금고가 있다. 사상 최대의 한탕을 노리며 격리 구역으로 향하는 용병 무리. 그들은 전부를 걸었다. 죽음과 맞서, 최후의 패를 던졌다.

감상평 – 좀비와 의사소통이 된다는 소재로 꽤나 흥미롭게 본 킬링타임용 B급 좀비영화였다. 주인공 일행이 좀비 무리로부터 탈출하는 장면이 너무 예측가능해 뻔해서 아쉬웠다. 하지만, 좀비와의 전투씬은 굉장히 재미있어서 아무 생각없이 보기에 나쁘지 않은 선택일 듯하다.

12. 카메라를 멈추면 안돼

멈추면 안돼

  • 장르 : 좀비, 코미디
  • 러닝타임 : 95분

줄거리 – 음산한 기운이 도는 폐건물. 삼류 영화감독과 스태프가 저예산 좀비 영화를 찍는 중이다. 배우의 발연기에 감독이 분노하자, 다들 쉬는 시간을 갖기로 한다. 그런데 바로 그때, 진짜 좀비가 나타났다! 그래도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감상평 – 독특한 방식 덕분에 정말 재미있게 본 좀비 영화다. 특이하게도 이 영화는 한 번도 컷을 나누지 않고 오직 원테이크로만 진행되고 심지어 주인공 배우조차 계속해서 대사를 치며 연기를 한다. 이러한 연출방식 덕분에 정말 몰입해서 볼 수 있었다.

13. 나는 전설이다

나는 전설이다
” 넷플릭스 좀비 영화 추천 – 나는 전설이다 “
  • 장르 : 미스터리, 좀비
  • 러닝타임 : 100분

줄거리 – 끔찍한 재앙 이후 홀로 살아남은 로버트 네빌. 과학자인 그는 매일 밤 피에 굶주린 변종 인류를 상대하며 폐허가 된 뉴욕에서 살고 있다. 또 다른 생존자를 찾기 위해 방송도 송출하지만, 매번 묵묵부답. 인류는 이대로 끝나는 것인가.

감상평 – 생존자들끼리 힘을 합치는 다른 좀비물과는 다르게 다른 생존자들은 모두 좀비화되어버린 세상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인간이라는 존재라는 설정 자체가 흥미로웠고 그리고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점점 미쳐가는 주인공의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혼자 남겨진 고독감과 외로움 같은 감정묘사가 매우 뛰어나며 공포스러운 분위기 연출도 뛰어나다. 매우 뛰어나 정말 재미있게 봤던 영화였습니다. 다만 결말부분이 조금 아쉽긴 했습니다.

14. 좀비랜드

  • 장르 : 코미디, 좀비, 액션
  • 러닝타임 : 88분

줄거리 – 좀비가 우글대는 세상. 조심성 많은 외톨이가 부모의 생사를 확인하러 고향으로 향한다. 그러다 터프가이, 사기꾼 자매를 만나 좀비가 없단 곳으로 동행을 시작하는데. 텍사스에서 LA를 향해, 괴짜 일행 나가신다! 좀비들아, 길을 비켜라!

감상평 – 킬링타임용 B급 감성 액션영화다. 주인공 콜럼버스 역을 맡은 우디 해럴슨 이외엔 인지도 높은 배우도 없고 스케일 큰 블록버스터 느낌도 아니지만 가볍게 즐기기엔 손색없는 좀비 오락 영화라고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매우 재밌게 본 영화라서 혹시 아직 보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강력추천 한다. 하지만 취향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 바란다.

15. 새벽의 황당한 저주

황당한 저주

  • 장르 : 코미디, 좀비
  • 러닝타임 : 94분

줄거리 – 지루한 삶을 바꿔줄 녀석이 나타났다! 무료하게 살아가던 숀은 하루아침에 좀비로 뒤덮인 세상을 맞는다. 연애도 안 풀리는 마당에 좀비라도 있어 다행인가? 덤벼라, 좀비!

감상평 – 개인적으로 기존 좀비영화와는 다르게 굉장히 코믹스러운 요소 또한 곳곳에 숨어있어 보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다. 마지막 엔딩크레딧 때 나오는 음악까지도 완벽했던 영화였다. 좀비물이라는 장르 특성상 잔인한 장면들은 피할 수 없었지만 킬링타임용으로 보기에 딱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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