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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는 공포 장르의 드라마 15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좀비, 초자연, 심리, 악마 등 모든 장르의 공포를 결합한 것이므로 골라서 몰아보시기 바랍니다!
넷플릭스 공포 드라마 추천 TOP 15
1. 워킹데드
넷플릭스 공포 드라마를 이야기할 때 워킹데드는 절대 놓칠 수 없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쇼는 아마도 가장 오래 지속된 공포 드라마 중 하나이며, 몇 시즌 동안 재미를 잃긴 했지만 여전히 처음 시작했던 핵심적인 이야기를 끝까지 잘 살리고 있습니다.
워킹데드는 총격전 중 총상을 입고 혼수상태에 빠진 보안관 부보안관 릭 그라임스를 주인공으로 그가 깨어났을 때, 그가 알던 세상은 사라지고 좀비에게 점령당했습니다. 이 모든 광기 속에서 그는 아내와 아들을 찾기 위한 임무를 수행하며 여정을 시작하게 됩니다.
2. 어둠 속의 미사
어둠 속의 미사는 붕괴 직전의 작은 섬 마을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넷플릭스 공포 미니 시리즈입니다. 하지만 한 젊은 신부가 교회에 나타나자마자 마을에서 설명할 수 없는 기적과 사건들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이 미니 시리즈는 제가 본 이 장르 최고의 공포 드라마 중 하나입니다. 이 드라마를 보는 것은 말 그대로 스티븐 킹 소설의 시각적 버전을 보는 것과도 같습니다.
3. 슬래셔
고어와 잔인한 장면을 즐겨 본다면 슬래셔는 꼭 봐야 할 공포 드라마입니다. 이 드라마는 사라 베넷이라는 주인공이 자신이 태어난 작은 마을로 돌아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돌아오자마자 어렸을 때 부모님이 살해당한 것과 비슷한 방식으로 사람들을 죽이는 모방 살인범에 의해 끔찍한 살인 사건이 연달아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이제 이 불행한 사건들은 그녀의 귀환과 함께 시작되고, 그녀는 모든 의혹의 중심에 서게 됩니다.
4. 마리안
어느 날 좋아하는 공포 작가의 소설에서 읽은 이야기가 단순한 허구가 아니라 그 이상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상상해 보세요. 마리안은 마녀로 추정되는 여자가 15년 만에 다시 나타나 마을 사람들을 괴롭히자 고향으로 돌아가야 하는 프랑스의 유명 작가가 등장합니다.
5. 지금 우리 학교는
부산행 이후 좀비 장르에서 가장 뛰어난 한국 공포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좀비 발생의 진원지가 된 학교에 갇히게 된 학생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환상적으로 완성되었으며 빠른 속도감에도 불구하고 이 드라마의 기본 스토리에 대한 연결성을 절대 잃지 않습니다.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놓치지 않고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공포물에서 보고 싶은 모든 소재의 완벽한 균형을 갖추고 있으니 꼭 한 번 보세요!
6. 블랙 썸머
진지한 좀비 액션물을 좋아하신다면 블랙 썸머는 꼭 봐야 할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는 넷플릭스에서 또 다른 콘텐츠인 Z네이션의 프리퀄 역할을 했습니다. 이 시리즈는 좀비가 미국 전역으로 퍼져나가는 가운데 생존자들이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꽤 일반적인 줄거리이지만 내용은 전혀 일반적이지 않으므로 꼭 확인해보세요.
7. 기묘한 이야기
기묘한 이야기는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최고의 공포 드라마 중 하나입니다. 이 드라마는 공포, 건전성, 코미디, 액션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어 정말 칭찬할 만합니다. 극비 시설에서 몇 가지 실험이 진행되는 작은 마을 호킨스로 이동합니다. 하지만 이 실험은 다른 차원으로 통하는 포털을 열어 이 작은 마을에 악마의 공포를 불러일으키고, 한 무리의 아이들과 보안관만이 이에 대한 방어선으로 서 있습니다.
8. 어셔가의 몰락
어셔가의 몰락은 제약 회사로 큰 부를 일군 로더릭과 매들린 어셔 남매를 소개합니다. 그러나 회사는 항상 제품의 품질과 관련하여 논란에 휩싸입니다. 그들은 여러 번 기소되었지만 항상 그들의 권력과 부를 이용해 문제를 모면했습니다. 이제 갑자기 어셔 가문의 상속인들이 잔인하고 끔찍한 방식으로 죽어가기 시작합니다. 이 죽음의 배후는 누구일까요?
9. 블라이 저택의 유령
블라이 저택의 유령은 1898년에 출간된 헨리 제임스의 유명한 소설 “나사의 회전”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이 드라마에서는 부부가 사고로 사망한 후 헨리가 두 어린 자녀의 보호자가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헨리는 이 드라마의 주인공이기도 한 젊은 가정부를 고용합니다. 그녀는 아이들을 위해 저택에 도착하자마자 이 집의 미스터리한 과거와 관련된 섬뜩한 일들을 경험하기 시작합니다.
10. 자정 클럽
미드 Are You Afraid of the Dark? 를 본 사람이라면 ” 자정 클럽 ” 도 정말 재미있게 볼 수 있을겁니다. 이 드라마는 말기 환자들을 위한 병원에서 8명의 환자가 밤에 만나 죽으면 저승에서 클럽으로 신호를 보내겠다는 약속과 함께 서로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미드나잇 클럽에는 몇 가지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 일부는 꽤 평범한 이야기지만 일부는 정말 놀라운 이야기입니다.
11. 어둠 속의 감시자
심리적 공포에 가까운 영화 ‘어둠 속의 감시자’는 꿈에 그리던 집으로 막 이사 온 가족을 데려옵니다. 하지만 자신을 ‘감시자’라고 부르는 누군가로부터 계속 스토킹을 당하기 시작하면서 꿈같은 인생이 악몽으로 바뀌게 됩니다. 의문의 전화와 편지는 가족에게 공포의 공기를 불어넣고, 가족은 누가 꿈의 인생을 망치고 있는지 알아내려고 노력합니다.
12. 알마
알마는 반 전체와 함께 버스 사고를 당한 어린 소녀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사고로 반 친구들은 모두 죽고 자신만 살아남았지만 사고로 인해 기억을 잃게 된 소녀. 하지만 살아남긴 했지만 부모님과 집까지 모든 것이 낯설게 느껴집니다. 또한 때로는 이 모든 것이 자신의 상상이라고 생각하는 존재가 계속 그녀를 괴롭히며 직접 나가서 주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보라고 강요합니다.
13. 지옥
지옥은 지옥과 천국의 개념을 도입한 한국형 미스터리 호러쇼입니다. 이 공포 드라마에서는 지옥에서 온 죽음의 천사들이 현실 세계에 나타나 사람들을 죽여 지옥으로 데려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죽게 될 사람은 자신이 죽을 날짜를 알려주는 예언을 보게 되고, 그 날 악마 같은 괴물들이 나타나 인생을 빼앗는다는 내용입니다. 이로 인해 종교라는 이름으로 많은 혼란이 발생하고 매우 흥미로운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14. 레드 로즈
레드 로즈는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앞으로의 인생에 대한 기대를 품고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친구 중 한 명이 핸드폰에 레드 로즈라는 앱을 설치하게 되고, 처음에는 아무 문제 없어 보였던 앱이 다른 친구들의 핸드폰을 장악하고 앱이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위협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줄거리는 약간 엉성해 보일 수 있지만 꽤나 흥미진진해서 한 번 볼 가치가 있습니다.
15. 잭 모턴과 언더월드
벨그레이브 대학교의 학생 잭 모턴은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위해 푸른 장미의 비밀결사단에 가입합니다. 그는 신비로운 마술에 빠져들면서 어둠의 마법을 사용하는 교단과 늑대인간 사이의 지하 전투에 휘말리게 됩니다. 이 드라마의 예고편을 보셨다면, 볼 엄두조차 나지 않겠지만 (예고편이 형편없어서.) 드라마 자체는 매우 매력적이며 시간을 할애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