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를 하거나 친구를 만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맛 없으면 돈도 아깝고 기분도 좋지 않죠. 이번 시간에는 맛집에 가는 것이 진심인 분들을 위한 찐 광고없는 맛집 추천 어플 앱 TOP 6 를 소개합니다.
광고없는 맛집 추천 어플 앱 TOP 6
1. 프랜딧
광고없는 진짜 찐 맛집을 찾고 싶다면 프랜딧 어플을 이용해보세요. 맛집을 갈때 가장 많이 신뢰하고 얻게 되는 정보는 바로 지인의 추천인데, 이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든 어플이 프랜딧 입니다.
프랜딧은 핸드폰 연락처에 등록된 친구나 지인을 기반으로 맛집 지도를 만드는 플랫폼으로서 일반 식당은 물론 배달 전문식당과 프렌차이즈까지 위치를 기반으로 맛집을 공유하고 기록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2. 뽈레
어플을 이용하는 대다수의 유저가 맛에 진심인 미식가가 많은 뽈레 입니다. 뽈레에는 유저들을 끌어오기 위한 할인 혜택이나 포인트 보상이 없어 진심어린 리뷰를 볼 수 있어요.
보상없는 리뷰 덕분인지 모든 유저들이 나만 알고 싶은 장소를 공유하고 일기쓰듯 매우 솔직한 평가를 하고 있으며 리뷰에 대가성이없어 광고 청정 구역이자 숨은 로컬 맛집과 오픈 예정인 핫플레이스를 미리 알 수 있어요.
3. 플래터
레이지고메클럽에서 만든 어플인 플래터는 미식가들을 위한 푸드 NFT 커뮤니티로 NFT를 중심으로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리뷰투언이 가능하다는 점과 내돈내산 리뷰등 광고없는 찐 맛집리뷰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입니다. 아직은 유저수가 적지만 지켜볼법한 어플인것 같습니다.
- 플래터 다운로드 바로가기 : 안드로이드
4. 푸딘코
맛집계의 인플루언서 푸딘코에서 만든 어플입니다. 푸딘코를 실행하면 지역별로 여러 맛집들이 지도에 표시되고 가까이 줌하면 일식당, 중식당, 카페등 귀여운 일러스트 이미지를 통해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혹은 마음에 드는 푸디터를 구독해 취향에 맞는 맛집 추천을 받을 수 있고 꼭 가보고 싶은 관심장소를 설정해둘 수도 있습니다.
5. 다이닝코드
취향에 맞는 맛집만을 쏙쏙 뽑아 보여주는 빅데이터 기반의 다이닝코드 입니다. 지역마다 제공하는 다이닝코드의 알고리즘이 선정한 맛집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뷰를 남기면 1건당 300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으며 네이버페이로 교환이 가능해 앱테크 어플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오래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나의 취향을 파악해 더욱 높은 정확도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6. 캐치테이블
전화없이 간편하게 맛집을 예약할 수 있는 어플인 캐치테이블 입니다. 맛집을 예약하는 것은 물론 상황에 맞는 가격대별 맛집을 추천받을 수 있고 스시부터 스테이크까지 인기 레스토랑의 할인 정보를 빠르게 받아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