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고스트 오브 쓰시마는 출시된 지 거의 5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이 Sucker Punch 타이틀은 매력적인 스토리텔링, 만족스러운 전투, 다른 어떤 게임과도 비교할 수 없는 오픈 월드 경험의 완벽한 조합을 유지해 왔습니다. 하지만 게임의 엔딩을 보았다면 지루한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다시 한 번 놀라운 세계로 빠져들 수 있도록 고스트 오브 쓰시마와 같은 최고의 게임들을 모아보았습니다.
고스트 오브 쓰시마 같은 게임 TOP 10
1. 라이즈 오브 더 로닌
라이즈 오브 더 로닌은 도쿠가와 막부가 통치하던 19세기 일본을 배경으로 하는 액션 어드벤처 RPG입니다. 이야기는 베일드 엣지로만 알려진 사무라이 듀오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한 명이 죽고 남은 한 명이 복수의 여정을 떠납니다.
라이즈 오브 더 로닌은 환상적인 오픈 월드 어드벤처로, 극강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전투가 특징입니다. 따라서 전투에서 승리하려면 치명적인 공격을 퍼붓고 언제 피하고 도망쳐야 하는지 아는 복잡한 조합이 필요합니다. 맵 전체를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지만, 이 게임에서 죽음은 쉽게 찾아옵니다. 고스트 오브 쓰시마와 같은 최고의 게임을 원하신다면 이 게임을 가장 먼저 추천합니다.
2. 검은 신화 오공
또 다른 ARPG이지만 중국 신화에 뿌리를 둔 검은 신화 오공은 손오공, 즉 원숭이 왕을 바탕으로 운명적인 존재의 입장이 되어 게임을 플레이합니다. 여섯 개의 다른 챕터에 걸쳐 여정을 떠나는 검은 신화 오공은 깊은 이야기, 놀라운 비주얼, 다크 소울을 다시 한 번 떠올리게 하는 전투가 완벽하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하지만 마법 능력과 주문이 도입되면서 상황이 반전됩니다. 솔직히 말해서, 전투와 결합된 능력의 조합을 사용하는 검은 신화 오공의 모습은 정말 매력적입니다. 미친 난이도만 극복할 수 있다면 말입니다.
3. 세키로 :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는 저를 분노의 비명을 지르게 만든 게임입니다. 하지만 뛰어난 레벨 디자인, 놀라운 아트 디렉션, 분노와 눈물을 동시에 자아내는 스토리가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고스트 오브 쓰시마와 같은 최고의 게임 중 하나로 오랫동안 알려져 온 세키로는 플레이어가 늑대의 입장이 되는 소울라이크 게임입니다. 주군을 되찾고 모두를 물리쳐야 하는 임무를 맡은 세키로의 여정은 놀랍습니다. 하지만 그 여정에는 느리지만 고통스러운 죽음의 춤을 마스터할 때까지 반복적으로 플레이어를 죽이는 극도로 잔인한 적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4. 인왕
인왕은 매우 어려운 난이도 디자인으로 유명한 Team Ninja에서 만든 게임입니다. 인왕은 잔인한 액션 게임으로, 플레이어를 일본을 여행하는 고독한 여행자로 만들어 줍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플레이어는 수많은 적을 물리치고 정상에 오르기 위해 싸워야 합니다.
인왕의 여정에는 일본 민속에서 영감을 얻은 적들이 가득합니다. 스토리도 꽤나 멋지지만 난이도는 정말 정말 어렵습니다. 고스트 오브 쓰시마와 같이 박진감 넘치는 최고의 게임을 원한다면 인왕을 플레이해 보세요.
5. 와룡 : 폴른 다이너스티
Team Ninja은 고스트 오브 쓰시마와 같은 세계관을 정말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와룡 : 폴른 다이너스티는 다크 판타지 버전의 삼국지 세계를 배경으로 한 ARPG입니다. 이 게임에는 플레이어가 고대 중국 무술을 바탕으로 검술을 사용하여 싸워야 하는 치명적인 적들이 가득합니다.
이 게임에는 적과 싸우기 위해 마스터할 수 있는 다양한 무기와 마법 주문이 등장합니다. 플레이어는 후한 왕조의 뒤틀린 버전을 통해 싸우면서 생존해야 하는 다양한 위협에 직면하게 됩니다.
6. 레드 데드 리뎀션2
레드 데드 리뎀션 2는 고스트 오브 쓰시마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지만 마지막까지 흐느끼게 만드는 매혹적인 스토리 때문에 이 목록에 올랐습니다. 레드 데드 리뎀션 2는 서부를 배경으로 아서 모건과 반 데 린데의 갱단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아서와 일행은 사상 최대 규모의 갱단 피해 도망쳐야 하며, 생존을 위해 숨어서 계속 움직여야 합니다.
레드 데드 리뎀션2는 지금까지 소개한 게임의 세계 중 가장 방대하고 세밀한 세계 중 하나입니다. 고스트 오브 쓰시마처럼 생생한 장소가 등장하여 1899년 미국과 그 전설을 탐험하는 데 몇 시간이고 시간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정확하면서도 만족스러운 총격전과 전투 시스템은 이 게임의 백미입니다. 깊이 있는 스토리와 다양성을 반영한 더 고스트 오브 쓰시마와 같은 최고의 게임을 원하신다면 레드 데드 리뎀션2을 플레이해보세요.
7. 더 위쳐3 : 와일드 헌트
위쳐3를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게롤트는 위쳐로, 일반적으로 세상에서는 멸시받는 괴물 사냥꾼이지만 나름의 쓰임새가 있는 인물입니다. 예언의 아이 시리를 추적해야 하는 임무를 맡은 게롤트는 낡고 찢어진 지도를 가로질러 시리를 찾아야 합니다.
이런 스토리 외에도 위쳐의 매력은 광기 어린 아름다움과 야수들에 있습니다. 게임 전체가 세심하게 제작된 몬스터와 돌연변이로 구성된 동물 군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다른 RPG와 마찬가지로, 적을 물리치려면 적절한 아이템과 전술을 조합해야 하며, 그 과정에서 어려운 스토리 선택을 해야 합니다. 어떤 분들에게는 게임이 너무 길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저희에게는 딱 적당한 분량이며 확실히 고스트 오브 쓰시마와 같은 최고의 게임 중 하나입니다.
8. 어쌔신 크리드 : 발할라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는 반복적인 플레이 때문에 모든 사람이 좋아하지는 않지만, 고스트 오브 쓰시의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는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전통적인 암살자를 버리고 서기 872년 바이킹 부족이 영국 제도로 향하는 여정에서 전사 에이보르에 초점을 맞춥니다.
발할라는 ARPG가 핵심인 게임이기 때문에 성별을 바꾸고 캐릭터의 특징을 변경할 수 있는 등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는 게임 내 아이템과 무장이 다양하고 사이드 미션도 많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발할라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적들이 플레이어에게 적응할 수 있어 이 게임에서 전투를 더욱 만족스럽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9. 스타워즈 제다이 : 오더의 몰락
이 게임은 모든 스타워즈 팬들을 위한 게임입니다. 오더의 몰락은 시스의 복수 5년 후를 배경으로 하는 소울라이크 ARPG입니다. 플레이어는 은하 제국의 표적이 된 제다이 파다완이 되어 제다이 오더를 재건해야 합니다. 흥미롭게도 이 게임은 기술과 능력을 습득하면 새로운 영역이 열리는 메트로드바니아 스타일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10. 갓 오브 워
제가 기억할 수 있는 한 오랫동안 제 마음을 사로잡은 프랜차이즈 액션 게임, 갓 오브 워로 이 글을 마무리합니다. 갓 오브 워는 크라토스와 아트레우스의 여정을 따라갑니다. 두 사람은 아내이자 어머니인 페이에게 작별을 고하고 그녀의 유골을 가장 높은 봉우리로 가져가려고 노력하면서 앞으로의 긴 여정을 준비해야 합니다.
갓 오브 워는 매우 놀라운 그래픽외에도 흥미진진하고 치명적인 전투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다양한 레벨을 통과하고 레비시안 액스를 업그레이드하면서 게임이 진행될수록 더욱 어려워지는 여정을 함께해야 합니다. 하지만 게임의 아름다움과 전투와 난이도 사이의 적절한 균형을 고려하면 이 모든 것이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